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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촌락 지역용 소형차량 8월 출시 목표

교통∙통신∙IT 작성일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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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IIMS에 선보여진 촌락용 수송차량 '다이하츠 F-Concept' 모델. 사진=트리뷴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촌락 지역의 농산물 수송용 등으로 설계된 마을용 소형차량 발매를 8월로 계획한다고 밝혔다. 
 
프로토타입(prototype)은 이미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이르랑가 산업장관은 “자동차를 하나 만드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판매·애프터서비스(AS)망 구축 등이 어렵다”라고 말하며 “이번 소형 차량은 승용 외에 물품이나 벼, 농작물 수송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르랑가 산업장관은 “이번 소형차량의 배기량 1000cc 이하 자동차 시장 진출은 아직 논의중이다”며 “자동차 업계도 촌락용 소형차량의 시장 진입을 환영해 줄 것이다"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향후 현지 조달 비율을 9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진과 드라이브 샤프트 등의 핵심 부품은 기존 기업 1개사가 계속 제공할 전망이다.
 
앞서 산업자원부는 작년 11월 말에 22개 고등 교육 기관과 인도네시아 자동차 기관(IOI)과 함께 마을용 차량 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 각서에 따르면, 산업자원부가 차량의 표준 사양을 설정하고 제작 의욕이 있는 소규모 사업자에게 기술을 이전, 생산 확대를 목표로 한다. 
 
차량 판매 가격은 1억 루피아(약 887만 원) 이하로 설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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