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그의 부인 이리아나 여사가 2024년 2월 14일 자카르타 투표소(TPS)에서 투표 후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5일, 2025년 정부업무계획(RKP)과 국가예산 초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서울에 본사를 둔 두 기업이 인도네시아 최초의 전기차(EV) 배터리 공장을 착공하면서 한국이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인도네시아에 세 번째로 큰 외국인 직접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2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투자부 바흐릴 라하달리아 장관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26일 중국에서 공급망을 다각화하려는 투자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중부 자바에 산업단지 2단계 사업을 시작했다. 바땅(Batang) 통합 산업단지는 이미 전체 면적 4,300헥타르의 10% 면적에 한국의 LG 에너지 솔루션과 유리 제조업
남부 자카르타 주택가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자카르타의 많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택 소유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주택을 구입하는 대신 임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6일 전했다. 글로벌자산관리(Global Asset Management)의 투자 디렉터 스
중부 자카르타 도로에 줄 서 있는 바자이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올해 중앙 정부의 재정 적자는 올해 예산안보다 더 많이 지출하고 세금을 덜 걷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획보다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스리 물랴니 인드라와띠 재무부 장관은 8일에 재정 적자
자카르타 SCBD 야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제는 수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와 투자에 힘입어 향후 2년 동안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GDP에 큰 기여를 해온 가계 지출과 선거 관련 지출은 2024년 1분기에
바땀, 2045년까지 개발 우선순위의 7개 전략산업(사진=BP Batam) 인도네시아 바땀 사업청(BP Batam)은 2025년 회계연도의 정부 업무 계획(RKP)과 주 부처/기관 업무 계획 및 예산(RKA-KL)을 발표했다. 바땀 사업청의 뿌르위얀또 부청장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하원(DPR) 10위
서부 자바 브카시 땀분 지역의 논에서 농부가 새들을 쫒고 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영 비료생산업체 뿌뿍 인도네시아(PT Pupuk Indonesia)는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농민들에게 제공한 12조 4,600억 루피아의 비료 보조금에 대해 정부가 아
인도네시아의 내년도 국가 예산 적자 규모를 놓고 일부 정부 고위 관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대해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장관은 하원(DPR)이 정확한 한도를 논의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스리 물랴니 재무부 장관은 2025년 예산 적자가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의 2.45~2.82
인도네시아 재무부 인도네시아 재무부 헤루 빰부디 국세청장은 지난 10일 2025년 예산으로 33조 1,800억 루피아의 상한선을 하원(DPR)에 제안했다. 이 수치에는 교육기부기금(LPDP)에 할당된 3조 9천억 루피아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제
재래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2024년 5월 0.03%의 디플레이션을 기록해 2023년 8월 이후 처음으로 디플레이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은 2.84%,
인니 바땀 항나딤 국제공항 제2터미널 기공식(사진=BP Batam) 인도네시아 바땀 항나딤 국제공항(Bandara Hang Nadim Internasional Batam)의 제2터미널 건설 공정이 지난 5월 30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제2터미널 건설은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2터미널의 면적은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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