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수마뜨라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무가 자카르타에 도달한 모습/2015.1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 기업이 인도네시아 탄소 시장에서 탄소크레딧(carbon credits)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결정하면서 다국적 기업과 기관은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탄소 거래 잠재력을 활용할 수
브라질의 거대 광산업체 발레(Vale)는 26일 1분기 수익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59% 감소한 18억 3천 7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철광석의 선적 감소 때문에 예상된 것이라고 Valor Economico 신문이 보도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2018년 7월 2일 남술라웨시 시드랍 지역의 마띠로따시 마을에서 바유 발전소(PLTB) 준공식 후 풍력 터빈을 보고 있다.(사진=안따라포토/ Abriawan Abhe) 아세안 지역의 전력 부문 관계자들은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모여 사흘간의 포럼과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포럼은 아세안 지
반뜬 찔레곤의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4,025MW 수랄라야 석탄 화력 발전소의 굴뚝. 2019.9.24 (사진=자카르타포스트/Norman Harsono) - 지속가능한 금융을 위한 아세안 택소노미 버전2 발표 인도네시아는 탈석탄 금융을 지속가능한 것으로서 재분류하려는 아세안(AS
인도네시아에서 제안된 500메가와트 부유식 원자력 발전소 이미지. 이 시설은 우라늄보다 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기술이 덜 개발된 방사성 금속인 토륨으로 운영됩니다.(토르콘 인도네시아 자료/자카르타포스트) 미국 원전제조업체 토르콘(ThorCon)의 자회사인 토르콘 파워 인도네시아(PT ThorCon Power Indonesia,이
대영채비가 개발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 모습 (사진=전자신문) 인도네시아 광업 대기업 인디까 에너지(Indika Energy)가 한국 전기차(EV) 충전업체 대영채비(Dayoung Chaevi)와 인도네시아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영채비는 현지 유통을 맡는
족자카르타에 거주하는 아왑 압둘라는 자신의 집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PLN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 에너지로 얻은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2022.11.2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자카르타에 기반을 둔 에너지 싱크탱크 생태행동과대중해방협회(Aksi Ekologi dan Emansipasi Rakyat; 이하 A
수백 명의 활동가와 자카르타 시민들이 발리 해변의 플라스틱 폐기물 500kg으로 만든 거대 "플라스틱 괴물"을 운반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9.7.21(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내 스타트업 웨이스트포체인지(Waste4Change)는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폐기물
석탄 수송 바지선 (사진=안따라 포토/Nova Wahyudi) *본 칼럼은 자카르타포스트 3월 7일자에 게재된 만디리은행 애널리스트인 아흐마드 주디 드위 꾸수마(Ahmad Zuhdi Dwi Kusuma)의 의견입니다. 2022년, 인도네시아는 석탄과 니켈과 같은 전략적 광물과 에
조코위 대통령이 2023년 2월 26일(일) 중부자바 스마랑에서 열린 국민수권당(PAN) 전국조정회의(Rakornas)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해당 회의에는 전국 국민수권당원 2,400여 명이 참석해 26-27일 양일 간 일련의 정치세미나를 갖고 2024 대선 준비와 국민수권당이 추대할 2024 대선 정-부통령 후보에 대해 협의한다.(사진=국민
팜유 기반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을 30%에서 35%로 증가시키는 B35 정책은 2023년 2월 1일에 발효됐다. 19일자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팜유 대기업 아스뜨라 아그로 레스따리(Astra Agro Lestari)의 최고경영자 산또사는 최근 살라띠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양묘장 묘목 생산 모습/ 산림청은 2015년 2월 26일, 인도네시아에 묘목 공급을 위한 양묘장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센터를 개소하고 인도네시아 토착 속성 수종인 글릴리시디아(Gliricidia)를 식재, 에너지용 목재바이오매스 생산을 위한 조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진=산림청) **본 칼럼은 자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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