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철도, 공항등 확충 따라 투자 대폭 늘려 까라찌에 부지 물색하고 까라왕에 항구 요청 인도네시아에 대한 최대 투자국 일본이 인도네시아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개선을 요청, 주목된다. 일본은 도로, 항만, 철도, 공항, 통신 등 사회기반시설이 확충될 경우 특히 자동차 및 전자제품부문에 대한 투자가 더욱 탄력을
일본의 자동차부품업체 에프텍은 12일 인도네시아에 자동차 하체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자회사를 2013년 1월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자동차시장의 확대에 따라, 주요 고객기업의 사업확대에 발맞추기 위한 결정이다. 내년 9월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에프텍 인도네시아를 자카르타 근교에 위치한 서부자바주 까라왕군의 까라
섬유제품 등을 판매하는 일본의 GSI 크레오스는 2013년 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법인을 설립할 계획을 밝혔다. 동남아시아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인구가 많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국내외로 판매를 확대한다. 동남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는 GSI 홍콩을 거점으로 태국 방콕 거점과의 제휴
BKPM청장 “해외 투자 증가 추세” 만연된 관료주의 개선이 최대 관건 투자조정청 (BKPM)의 짜띠브 청장은 12일 인도네시아의 올해 투자액이 300조 ~310조 루피아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경제는 불투명하지만, 인도네시아는 계속해서 투자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nb
주력사업 레미콘·가전 매각 부동산 등 처분해 2조 마련 삼척 화력발전소에 집중 “제2 창업 ··· 내년까지 완료” 현재현(63) 동양그룹 회장이 12일 대규모 구조조정을 선언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까지 사업구조 재편을 완
리아우제도주 바땀의 자유무역지대(FTZ) 운영기관 BP바땀은 지난 5월 개정된 수입허가증(API)에 관한 규정에 따라 새 API를 10월까지 218건 발행했다고 밝혔다. 새 규정은 기업을 대상으로 연내에 API의 재취득을 의무화하고 있다. 카일루 투자과장은 ‘통상장관령 2012년 제27호’ (9월에 ’12
일본의 니뽄통운(Nippon Express Co., Ltd)은 인도네시아에서 물류망 정비를 가속할 예정이다.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일본기업의 진출이 이어지고 있어 수요확보를 낙관한다. 이를 위해 인근국가와의 해상루트 외에 자바섬의 육로를 개발할 방침이다. 나카무라 지로 부사장에 의하면, 이르면 2013년에는 싱가포르와
음식체인점을 운영하는 일본의 토리돌은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2013년 1월 셀프서비스 방식의 사누키 우동전문점 ‘마루가메 세이멘’의 인도네시아 1호점을 연다. 2015년 3월까지 해외 300점포 달성 계획의 일환이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프랜차이즈 (FC) 계약으로 점포를 확대한다. 현지
물량은 CBD 35만등 총 55만 평방미터 임대료 상승 올보다 낮은 15~20%예상 인도네시아 부동산연구소(PSPI)는 2013년 자카르타의 사무실 계약액이 올해보다 15% 증가한 10조 루피아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성장을 구가하는 인도네시아로 해외기업의 진출이 가속되고 있기 때문에
방수·전자지갑 기능 갖춰 LG전자가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재차 공략한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와 손잡고서다. LG전자는 12일 NT T도코모를 통해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신제품인 ‘옵티머스 라이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4일 예약
서부자바주 수까부미군은 관내 6 군데에 공업단지를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 각 공업단지의 업종을 확인, 개발에 참여할 투자자를 유치할 생각이다. 군당국은 공업단지 6곳 개발계획을 올해 책정한 군의 공간정비조례에 포함시켰다. 부지면적은 합쳐 2,196헥타르다. 이 가운데 치암바르지구가 최대
현지 부동산개발 업체 뽄독 인다그룹은 서부자카르타에서 진행하는 복합개발 ‘프리 인다 CBD(중앙상업지구)’에 총 20조 루피아를 투자해 빌딩 17동과 전시센터를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페릭스 이사에 의하면, 프리 인다 CBD의 개발면적은 33헥타르로, 아파트 7동,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