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광고 대행사 M&C 사치(M&C Saatchi)는 24일 인도네시아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M&C 사치의 머레이 사장은 “광고 및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를 포함한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I 형강 및 H 형강 수입에 대한 세이프 가드 조치를 이달 21일부터 3 년간 연장했다고 밝혔다. 국내 철강업체들은 국내 산업의 보호로 이어질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재무부는 지난 4일자로 I 형강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 쁨방우난 쁘르루마한(PT Pembangunan Perumahan)의 자회사로 토목 공사 등을 다루는 PP 쁘레시시(PT PP Presisi)의 2017년 연간 매출 실적이 전년의 약 5배인 1조 8,00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토목 공사 매출은 11배 이상 뛰었다. &nbs
인도네시아 북부 술라웨시주에서 최근 일본에 2.8톤의 가다랭이를 수출했다. 일본은 인도네시아에게 가다랭이포의 최대 수입국이다. 현지 언론 국영 안따라 통신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북부 술라웨시주 산업무역국 제니 국장은 “이번에 출하된 가다랭이포의 수출액은 306만엔에 달한다&rd
인도네시아 최대 제약회사 깔베 파르마(PT Kalbe Farma)는 올해 설비 투자액을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 5,000억 루피아로 설정했다. 연내 새로운 공장 건설에 착수하는 등 생산 체제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현지 언론 꼰딴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비존띠우스 사장은 &ldquo
인도네시아 국영 조선 PAL 인도네시아(PT PAL Indonesia)는 2017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배인 1조 2,000억 루피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 조선 사업을 강화해 올해도 매출을 2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 국영 안따라 통신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부디만 이사는 &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의 싱오사리 관광 경제특구 개발 담당업체 인뗄레겐시아 그라하따마(PT Intelegensia Grahatama)는 30조 루피아의 투자유치가 목표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뗄레겐시아 그라하따마의 데이비드 사장은 “싱오사리 주변에는 '
인도네시아 정부가 쌀 수입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무역부는 베트남과 태국에서 총 50만 톤 이상의 쌀을 수입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쌀 가격 상승 억제를 목적으로 정부가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부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쌀 수입에 나서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의 천연고무 생산·유통업체 할시온 애그리 코퍼레이션(Halcyon Agri Corp)은 15일 인도네시아의 고무 가공업체 2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총 인수 금액은 7,950만 달러이다. 인수회사는 숨버르 잔띤(Sumber Djantin)과 숨버르 알람(Sumber
에이스가 투자액을 축소한다. 미국계 가구 생활용품 할인점 에이스 하드웨어를 운영하는 에이스 하드웨어 인도네시아(PT Ace Hardware Indonesia)는 올해 설비 투자액을 전년 대비 33% 감소한 2,000억 루피아로 책정했다. 에이스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신규 점포수는 10 ~ 15
포스 인도네시아가 투자강화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국영 우편 포스 인도네시아(PT Pos Indonesia ,Persero)는 올해 설비 투자액을 전년 대비 4.4배나 늘어난 8,800억 루피아로 책정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스 인도네시아 측은 투자금을 신규 물류센터 신설과 새로운 택배 서비스 도입, 금융 서비스 강화에 충당할 방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에서 병원 3곳을 운영하는 뽄독인다 그룹(Rumahsakit Pondok Indah Group)은 올해 병원 1개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개선을 통해 올해 10%의 매출 증가를 목표로 내걸었다. 현지 언론 꼰딴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얀와르 하디얀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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