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4일(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다난따라(Daya Anagata Nusantara ,Danantara)를 공식 출범시켰다. (사진=대통령비서실 홍보국 자료) *이 기사는 뜽가라 스트래티직(Tenggara Strategics)과 협력하여 자카르타포스트가 3월 15일자에 게시한 내용입니다. &nb
인도네시아 지폐 인도네시아의 루피아화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에 대한 논의는 10년 넘게 이어져왔다. 이같은 움직임을 촉진할 수 있는 낮은 인플레이션과 강력한 외환 보유고, 경제·정치적 안정 등의 현재 상황을 보면 이제 인도네시아 화폐에서 0(zero) 세 개를 없애는 적기라고 할 수 있다. &nb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 이 기사는 자카르타포스트 3월 5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Dian Ayu Yustina의 의견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 글로벌 주식 시장은 일련의 지정학적 사건으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아왔다.&n
HSBC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결제 솔루션 국가 책임자인 앤 수한도조(사진=자카르타포스트) 상거래 촉진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한 국제적인 은행인 HSBC는 동남아시아의 디지털 경제가 번성하는 가운데 국내 결제 및 수금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옴니 콜렉트(Omni Collect)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2월 26일 인도네시아 최초의 금괴은행 출범(사진=대통령 비서실)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은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최초의 금괴은행(bullion bank) 서비스를 출범하며 인도네시아의 방대한 금 매장량으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가속화하고자 했다. 27일 자카
자카르타 시내 도로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는 단 한 차례만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9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중앙은행의 월례 정책 회의 후 뻬리 와르지요 중앙은행&
지정학적, 세계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개인을 포함한 많은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귀금속에 눈을 돌리면서 금값이 지난 주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1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금이 아시아 현물 거래에서 온스당 2,942.70달러(4,810만 루피아)를 기록하며 올해 연초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은 9천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운용하는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국부펀드인 다난따라 인도네시아(Danantara Indonesia)가 2월 24일 공식 출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난따라는 인도네시아 투자청(INA)과는 별개의 기관으로, 초기 자본금은 약
골드바(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은 인도네시아의 금괴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금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3일 전했다. 금괴은행(bullion bank)은 기존 은행과 유사하게 운영되지만 현금이 아닌 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으로부터 금 예금을 모은
인도네시아에서 급성장하는 P2P(peer-to-peer) 대출 사업은 지난 10년간 점점 더 엄격한 규제를 받아왔지만, 대출자와 차입자 모두에게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금융 포용성 향상이라는 사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소비자재단(YLK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nbs
투자 회사 사라또가 인베스따마 스다야(PT Saratoga Investama Sedaya;SRTG)는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서 기업공개(IPO)를 위해 4개 회사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콜드체인 서비스 제공업체인 MGM 보스코 로지스틱스(MGM Bosc
전자상거래 쇼피 앱 화면(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은 OJK 규정 제29/2024호에 명시된 대로 전통적인 신용 이력이 없는 소비자의 신용도를 평가하기 위해 대체 데이터 소스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항을 설명했다.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과 중소기업 상당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