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한 시민이 인도네시아 종합주가지수(IHSG) 변동 그래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외국인들의 인도네시아 국채 투자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반면, 주식시장은 여전히 침체 상태다. 3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중앙은행의 데스뜨리 다마얀띠 수석부총재는 6월
금융∙증시
2026-07-02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장관(사진=경제조정부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국영은행들에 중소기업 대출을 위축시키지 말 것을 주문했다. 동시에 국영은행들이 정부 핵심 정책 사업의 재원 조달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경제조정부 장관은
2026-06-22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루피아화 약세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했다. 중앙은행은 18일 열린 월례 정책회의에서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기존 5.50%에서 5.75%로 25bp 인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치금리는 4.50%에서 4.75%로, 대출
2026-06-19
2025년 2월 24일(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다난따라(Danantara)를 공식 출범시켰다. (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비서실 언론미디어정보국)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따라(Danantara)의 첫 국제 채권 발행이 목표 금액의 3배가 넘는 수요를 끌어모았다. 다난따라는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 경제 전망과 펀드의 투자 전략에 대한
2026-06-17
2025년 2월 24일(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다난따라(Danantara)를 공식 출범시켰다. (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비서실 언론미디어정보국)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따라(Danantara)의 자회사인 다난따라 투자운용(Danantara Investment Management ;DIM)이 첫 달러화 채권 발행에서 46억 달러가 넘는 투
2026-06-15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루피아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해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 일정과 별도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뻬리 와르지요 총재는 9일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25bp(베이시스포인트) 인상한 5.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6-06-10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4일 미국 달러당 18,000루피아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올해 들어서만 7% 이상 가치가 떨어진 루피아화는 아시아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루피아화 약세는 이번 주 발표된 4월 무역수지 통계 이후 더욱 심화됐
2026-06-05
남부 자카르타 블록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돼 달러화는 4일 주요 통화 대비 약 두 달 만의 최고 수준 부근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전날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으로 공항 시설이 피해를 입고 수십 명의 부상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하원(DPR)은 4일 중앙은행의 역할을 확대해 경제 성장에 대한 책임을 포함시키고 의회가 중앙은행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루피아화 가치가 달러 대비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추진된 이번 개정안은 중앙은행의 독립
미국 달러 지폐 (사진=안따라포토/Wahyu Putro ) 미국이 이란 내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단행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이어갔다. 반면 일본 엔화는 약세를 보이며 지난달 일본 당국의 시장 개입이 이뤄졌던 수준에 근접했다. 로이터통신은 28일 미국이 이란 내 군사시설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2026-05-29
인도네시아 한 시민이 인도네시아 종합주가지수(IHSG) 변동 그래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증시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상장사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주가 방어에 나서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인도네시아 증시에 가해지는 하방 압력을 일부 완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자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서 인도네시아 국채와의 수익률 격차가 줄어들었지만, 이는 국내 차입에 점점 더 의존하는 인도네시아 경제에 대한 신뢰 회복이라기보다 선진국 금리 상승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유럽, 일본에서는 재정 부담 확대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 차입 비용이 치솟고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