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증시는 29일, 시장 등급 강등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틀 연속 급락하며 기록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경고와 골드만삭스의 투자 의견 하향 조정이 맞물리면서 외국인 자본 이탈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29일
금융∙증시
2026-01-30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이 상장기업의 최소 자유유통주식(Free Float) 비율을 현행 7.5%에서 15%로 대폭 상향하기로 했다. 이는 MSCI가 시장 투명성과 투자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외국인 투자자 신뢰 회복을 겨냥한 제도 개선의 일환이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인도네시아 주식의 글로벌 지수 내 지위 하향 가능성을 경고하자, 인도네시아 증시가 급락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됐다. 2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는 28일 두 번째 거
2026-01-29
또마스 지완도노 프로필 사진 (출처=인도네시아 재무부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하원(DPR)은 또마스 지완도노 현 재무차관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부총재 후보로 공식 선정했다. 하원 재정위원회(제11위원회)는 26일 청문회를 마친 직후 또마스를 단수 후보로 결정했으며, 해당 인선은 다음 날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무까마드
2026-01-27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 우려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며 금값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장악하겠다는 위협과 유럽 동맹국에 대한 관세 부과 경고를 철회하면서 시장 불안은 지난 23일 다소
2026-01-26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뻬리 와르지요 총재는 또마스 지완도노 재무부 차관의 부총재 인선 논란으로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은 집단적, 합의적 구조에 따라 전문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중앙은행의 이틀간 월례 정책
2026-01-23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루피아화가 중앙은행 독립성 훼손 우려 속에 장중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자,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중앙은행의 자율성을 지키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며 시장 달래기에 나섰다. 2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장관은 20일 기자들
2026-01-21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 인도네시아 루피아화가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우려 속에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20일 루피아화는 달러당 1만6,985루피아까지 하락했다. 이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자신의 조카인 또마스 지완도노 재무부 차관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이사회 후보로 지명한 데 따른
쁘라보워 수비안또 인도네시아 대통령(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자신의 조카를 중앙은행 이사회 이사 후보로 지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또마스 지완도노 재무부 차관이 중앙은행 이사회 합류를 위해 조만간
2026-01-20
인도네시아 소아대상 무료 예방접종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금융감독원(OJK)이 보험상품에 본인부담금(co-payment)을 의무화했던 기존 방침을 공식 철회하고,본인 부담이 없는 보험상품도 제공하도록 하는 새 규정을 내놨다. 이는 지난해 5월 발표한 기존 정책을 뒤집는 조치다. 본인부담금은 이제 '위험분담(ri
2026-01-13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재무부 장관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회복세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종합지수가 1만 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일 전했다. 지난 2일 자카르타 증권 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개장
2026-01-05
자카르타 SCBD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부진한 대출 증가세가 경제 성장 가속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도네시아 경제금융개발연구소(INDEF)는 현 수준의 신용 성장률로는 202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6% 달성이 어렵다며, 중앙은행이 보다 공격적인 대출 확대를 유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경제금융개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