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까르야 수마디(오른쪽 2번째) 교통부 장관과 면담하는 김상균(오른쪽) 이사장 한국철도기술 우수성 홍보…기술 이전 통한 제3국 공동 수출 제안 한국철도공단의 인도네시아 철도시장 개척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김상균
인도네시아 동부 깔리만딴주 사마린다의 아지 빵에란 뚜멩궁(APT) 쁘라노또 신공항에 항공사 3개 노선이 설치됐다. 3개사는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Garuda Indonesia), 최대 민간항공 라이온 에어(Lion Air), 익스프레스 에어(Express Air) 등이다. 현지
일본 히타치 제작소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 총괄회사인 히타치 아시아의 자회사 '히타치 아시아 인도네시아(PT Hitachi Asia Indonesia)'는 1일, 일본에서 현재 연구개발이 진행 중인 '인물발견·추적기술'을 언론에 공개했다. 히타치가 개발한 신기술은 올해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 텔레꼬무니까시 인도네시아(PT Telekomunikasi Indonesia, 이하 텔콤)의 1~9월 기결산에서 수익은 증가하였으나,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 증가한 99조 2,000억 루피아였지만 순이익은 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20조 6,90
인도네시아 교통부의 즈루휘꾸리 철도 국장은 수도 자카르타 하늘의 관문인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과 중심을 잇는 공항 철도에 대해 내년 1월부터 자카르타의 망가라이역(Manggarai Station)을 시발역(始發驛)으로 할 계획을 분명히 했다. 이 실현을 위해, 망가라이 역사의 확장과 동역 부근 선로를 복복선화하는 공사를 연내에 완료한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동부 자바 수라바야와 마두라 섬을 잇는 국내 최장의 교량, 수라마두 대교(5.4킬로미터)를 통과하는 자동차의 통행료를 무료화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고속도로로 구분하여 1만 5,000~4만 5,000루피아의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었다. 자바 본섬과 마두라 섬을 이동하기 쉽게 하고 경제 활성화를 노
인도네시아의 올해 전자상거래(EC)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78% 증가한 7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0월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금융서비스 회사 PPRO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인도네시아 EC 시장이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필리핀이 51%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간 직항 노선이 내년 1~3월에 취항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 뗌뽀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수드리만 대사는 "이미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에 들어가 있다. 항공사 이름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n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모든 데이터 센터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 한 법령 ‘2012년 제82호'에 대해 개정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업계는 해외 기업의 투자 유출을 초래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루디 안
인도네시아 교통부 철도국은 복선화 공사가 끝난 반뜬 주 마자(Maja)-랑까스비뚱(Rangkasbitung) 사이의 열차 운행이 11월말 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교통부의 즈루휘꾸리 철도 국장은 "랑까스비뚱과 수도 자카르타를 잇는 구간은 전기 공사도 완료됐다”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EC) 알리바바 그룹’과 IT 대기업 텐센트 홀딩스(Tencent Holdings)는 각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Alipay)'와 '위챗 페이(WeChat Pay)'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현지 은행과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LCC) 에어아시아가 26일 발표한 2018년 7~9월(3분기) 전체 승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079만 5,900명이었다. 공급 좌석 수는 16% 증가한 1,322만 9,790석, 탑승률은 82%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하락했다. 현지 언론 드띡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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