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코네즈, 日 고선, 호주 리얼타임 등 3사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 딴중뻬락항의 뚤룩라몽 다목적 터미널의 설비가 해외 3개사에 발주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국영항만운영 쁠라부한 인도네시아(쁠린도3)는 최근 이같이밝혔다. 투자액은 1조 5,000억 루피아로, 2016년까지 모두 완성될 예정이다. &nbs
국영 레아스란시 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는 작년의 손해보험 인수액(해운화물보험 제외)이 1조 6,100억 루피아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 1일자에 따르면 재해∙낙뢰∙폭발 사고를 보상한 금액이 전체의 80% 가까이를 차지했다. 인수 건수는 2,924건. 이 가운데 재해∙낙뢰∙폭발 사고의 인수건수는 1,702건으로 인수액은
유기농식품이 인도네시아 식음료시장의 트랜드가 될 것이라고 세계 미식가 축제(World Gourmet Summit)의 창시자 피터닙이 전망했다. 미식가이자 팬시어스펜케이크 체인점과 리츠칼튼에 고문자인 피터닙은 지난 3일 자카르타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유기농, 예술성, 제철음식, 지속가능한 생산 등이 인도네시아 식음료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
수입 주류 억제, 국내산업 보호 위한 정부 방침 인도네시아 정부는 국내 주류업체들의 공장확장을 돕기 위해 투자네거티브리스트(DNI) 제한을 일부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점점 증가하는 주류수입으로부터 국내 주류업을 보호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지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 5일자에 따르면 히다얏 산업장관은 “주류업에 대
전 항만서비스 8월 본격 실시 예정 그르식 소재 뜰룩 라몽 터미널에서는 5월부터 국내 컨테이너 선박에 한해 부두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국영항만기업 쁠라부한 인도네시아Ⅲ (PT.Pelabuhan Indonesia Ⅲ∙쁠린도Ⅲ)의 자르워 수르잔또 사장은 “뜰룩라몽 터미널은 국내 컨테이너 선박
14일 참가신청 마감… 인니 수마트라 섬 총연장 560㎞ 구간 현장답사 통한 환경현황평가, 현지 하도급업체 관리 등 과업수행 코이카가 11억원규모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유료도로 제1구간 건설 타당성조사사업 환경영향평가 수행업체를 선정한다. 4일 코이카에 따르면 오는 14일 11억4,419만원규모 ‘인도
부가가치 높은 제조업 상품이 수출 견인···석유가스 수출은 줄어 2015년까지 아세안을 단일시장으로 통합하는 아세안경제공동체(MEA, Masyarakat Ekonomi Asean)출범에 앞서 인도네시아 무역구조가 본격적인 경쟁에 노출되기에는 아직 준비가 미흡하다는 지
印尼 정부 “변경시 무역액 10% 증가…해운업·은행·보험업 성장 기회” 팜오일∙고무 등 수출업계 “당장은 비용부담…1~2년 준비기간 필요”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출업자들에게 해외 수출선적시 기존의 본선인도조건(FOB:
인니 PGN 주문 1억달러…내년 6월 완성, 2015년 본격 가동 남부 수마트라의 람뿡주에 설치될 액화천연가스(LNG) 부체식 저장 및 가스화설비(FSRU∙사진)의 기공식이 지난 27일 한국 현대중공업의 울산조선소에서 있었다. 최든 비즈니스인도네시아는 이 설비가 올해 제작에 들어가 내년 6월까지 완성되면 오는 201
한국의 한진해운 등과 선박기항 교섭 진행…내년 9월 가동 목표 자카르타 북부 딴중쁘리옥 항의 새 터미널 건설∙운영권자로 일본의 미츠이물산이 지명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국영항만운영 쁠라부한 인도네시아(페린도2)는 지난 27일 북부 자카르타 딴준프리옥항 앞바다에 개발하는 뉴 쁘리옥 터미널의 제1컨테이너 터미널의 우
발리주 8% 감소 이어 리아우주 42% 감소로 최대 호텔 가동율도 하락…23개주 평균 가동율 46.5% 인도네시아의 1월 외국인 관광객수가 감소했다. 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월의 외국인 관광객수는 전년동월대비 5.88% 감소한 61만 4,328명으로 집계됐다. 주요 현관문 19군데 가운데 12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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