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항공, 연료비 절감 등으로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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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는 2015년 1 ~12월 결산 자료를 들어 순이익 7,797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운항 노선 개편 등 경영 효율화를 추진했으며 전세계 유가 하락으로 인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2014년에는 순손실 3억 6,891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루다 항공 운영 비용 중 60%를 차지하는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크게 작용했다. 2014년 대비 13% 감소한 37억 3,179만 달러를 기록해 비용이 크게 줄었으나 매출은 3% 감소한 38억 1,500만 달러를 보였다.
한편, 여객 수는 2014년 대비 9% 증가한 2,350만 명으로 집계됐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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