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 자카르타 국회앞에서 노동자, 대학생, 시민단체 등 수천 명이 세계 노동절(May Day)을 맞아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노동계는 고용 불안과 임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며 노동법 개정과 아웃소싱 폐지 등
경제∙일반
2026-05-04
2025년 5월 20일, 자카르타의에서 차량호출 플랫폼 운전기사들이 수수료 10%인하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차량 호출 플랫폼의 수수료 상한을 대폭 낮추는 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쁘라보워 대통령은 5월 1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교통∙통신∙IT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기업들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법인 연간 세금 신고 기한을 한 달 연장했다. 30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재무부 산하 국세청(DJP)은 통상 매년 4월 30일까지인 법인 소득세 연간 신고 마감일을 오는 5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업 및 경제단체들의 요청을
2026-05-01
KAI 통근열차(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가 철도 전철화 확대에 본격 착수한다.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반뜬주와 서부자바주까지 연결하는 전국 단위 프로젝트로, 다음 달부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2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국부펀드 다난따라(Danantara)의 도니 오스까리아 최고운영책임자는 5월 20일 착공을 목표로
2026-04-30
2026년 4월 29일, 중부 자바 찔라짭 제4정유공장에서 열린 국가 다운스트림 부문 육성 프로젝트 2단계 착공식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비서실 언론미디어정보국)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원 부가가치 제고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다운스트림 산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자카
에너지∙자원
대형수퍼마켓의 음료제품 진열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관련 수입관세를 0%로 인하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다른 품목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고, 제조업 전반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28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경제조정부 장관은 28일 자
무역∙투자
2026-04-29
대형 수퍼마켓에 진열된 일반 식용유(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식량 비축 및 유통을 담당하는 인도네시아 국영 물류기관 불로그(Perum Bulog)가 보조금 식용유 ‘민약끼따(Minyakita)’의 일부 지역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생산업체로부터의 신규 물량 유입이 부족해 전통시장까지의 유통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통∙물류
서부자바 인드라마유의 쁘르따미나 부두에 LPG 수송선이 정박해 있다. 2018.12.27 (사진=안따라포토/Dedhez Anggara)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액화석유가스(LPG)를 대체할 방안으로 압축천연가스(CNG)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자카르타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는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을 5%대 중반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7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4일 브리핑에서 “2분기 성장률을 5.7%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를 위해
2026-04-28
자카르타 딴중 쁘리옥항 자카르타 국제컨테이너터미널(JICT)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미국과의 ‘상호무역협정(ART·Agreement on Reciprocal Trade)’ 추진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도 협상 정당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부디 산또소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지난 22일 자카르타포스
서부자바 브까시의 한 주유소에 수백 명의 주민들이 주유를 위해 긴 줄을 서있다. 2026.3.31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가 러시아로부터 최대 1억5천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특별 가격’에 공급받기로 하는 약속을 확보했다.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에너지·환경 특사이자 그의 동생인 하심 조요하디꾸수모는
2026-04-27
자카르타 SCBD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투자 증가세가 올해 1분기 들어 둔화되며 지난 1년간 이어진 성장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해외 자금 유입이 약화된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버팀목 역할을 하며 전체 성장세를 지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4일 전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직접투자(F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