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광산 (사진=AKP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광업 부문의 안정성과 투자 환경 유지를 위해 광산업 수익배분제 도입 계획을 철회하고 석탄 및 니켈 생산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1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바흐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8일 석유 및 가스 업스트림 부문에 적용되는 비용회
에너지∙자원
2026-06-11
인도네시아 대통령 쁘라보워 수비안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인도네시아가 투자자 신뢰 위기와 통화가치 급락에 직면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9일 전했다. 쁘라보워 대통령은 2024년 취임 이후 수백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 프로그
경제∙일반
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쁘르따미나(Pertamina)가 10일부터 고급 휘발유 제품인 쁘르따막스(Pertamax)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10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는 이날부터 쁘르따막스 가격을 리터당 12,300루피아에서 16,250루피아로 32.1% 인상했다. 친
2026-06-10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루피아화 약세를 방어하기 위해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 일정과 별도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뻬리 와르지요 총재는 9일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25bp(베이시스포인트) 인상한 5.5%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증시
합판(plywood) 이미지(사진=pojahome 홈페이지)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6월 9일자 만디리 은행의 산업 및 지역 분석가 Amiadji Nur Kamil의 의견입니다. 세계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비석유·가스 수출이 2025년까지 7.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주요 성장 품목 중 하나가
무역∙투자
석유화학공장 이미지인도네시아 제조업계가 산업용 천연가스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면서 산업 경쟁력 약화와 탈산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경제개혁센터(CORE)의 유수프 렌디 마닐렛 연구원은 7일 비스니스(Bisnis)와의 인터뷰에서 "산업용 가스 공급 불확실성이 투자 위축과 제조업 경쟁력 저
2026-06-09
니켈 광산 (사진=AKP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광물 및 전략 원자재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가격 결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새로운 광물·전략원자재 거래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회 제11위원회(금융 담당) 위원장 무하마드 미스바훈은 지난 5일 금융부문 발전 및 강화법(P2SK)
자카르타 SCBD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4.7%로 둔화되었다가 2027년에는 5%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 노동시장 약화 등이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2026-06-08
발리 우붓 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발리 부동산 시장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개발업체들이 연 17%에 달하는 수익률을 내세워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 관광산업 회복과 원격근무 확산,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발리 부동산 투자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정부의 규제 강화와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6일 자
부동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하원(DPR)은 4일 중앙은행의 역할을 확대해 경제 성장에 대한 책임을 포함시키고 의회가 중앙은행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루피아화 가치가 달러 대비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추진된 이번 개정안은 중앙은행의 독립
2026-06-05
남부 자카르타 블록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돼 달러화는 4일 주요 통화 대비 약 두 달 만의 최고 수준 부근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전날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으로 공항 시설이 피해를 입고 수십 명의 부상자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4일 미국 달러당 18,000루피아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올해 들어서만 7% 이상 가치가 떨어진 루피아화는 아시아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루피아화 약세는 이번 주 발표된 4월 무역수지 통계 이후 더욱 심화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