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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법인세 신고 기한 한 달 연장…5월 31일까지

경제∙일반 작성일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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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재무부는 기업들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법인 연간 세금 신고 기한을 한 달 연장했다.

 

30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재무부 산하 국세청(DJP)은 통상 매년 4 30일까지인 법인 소득세 연간 신고 마감일을 오는 5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업 및 경제단체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세수 목표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비모 위자얀또 국세청장은 30일 자카르타 세무서에서 이날 오전 재무장관과의 협의를 거쳐 신고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며 장관이 완화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연장은 신고 기한에만 적용되며, 세금 납부 기한 연장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당국은 국가 재정 수입에 미칠 영향을 검토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비모 청장은해당 정책은 재무장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현재 국세청이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 중이며, 조만간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기준 개인과 법인을 포함한 전체 연간 세금 신고 건수는 약 1,260만 건으로, 목표치인 1,500만 건의 약 84% 수준을 기록했다.

 

개인 납세자의 신고 기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4 30일로 마감됐다. 앞서 개인 납세자의 경우 당초 3 31일에서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자카르타글로브/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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