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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비보조금 연료값 5~10% 인상될 듯…전기요금은 유지

에너지∙자원 작성일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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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에서 비보조금 연료 가격(BBM nonsubsidi)이 이르면 4 1일부터 인상될 전망이다.

 

30일 꼼빠스닷컴은 2026 4 1 0(WIB)를 기해 비보조금 연료(BBM) 가격을 최대 약 10% 인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시장 변동을 반영한 조치로 보인다.

 

아이르랑가대학교(Unair) 경제학자 위스누 위보워는비보조금 연료 가격 인상은 국제 시장 가격을 따르는 구조상 불가피한 결과라며인상폭은 약 5~10% 수준, 최대 10%를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제 유가 지표인 싱가포르 플랫츠 평균가격(MOPS)과 아거스(Argus) 지수를 주요 기준으로 꼽으며국제 유가가 오르면 소매 가격에도 즉각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기준 가격과 환율이 모두 변동성이 큰 상황이기 때문에 소매 가격 조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비보조금 연료 가격은 2026 3 1일 기준을 따르고 있다. 휘발유 제품인 쁘르따막스(Pertamax)는 리터당 12,300루피아, 쁘르따막스 그린(RON 95) 12,900루피아, 쁘르따막스 터보는 13,100루피아다. 디젤 계열인 덱스리뜨(Dexlite) 14,200루피아, 쁘르따미나 덱스(Pertamina Dex) 14,500루피아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보조금 연료 가격은 유지되고 있으며, 쁘르따리뜨(Pertalite)는 리터당 1만 루피아, 보조금 디젤은 6,800루피아 수준이다.

 

가격 인상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후속 조치로, 향후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될 경우 추가 조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올해 2분기 (4~6) 전기요금에 대해 선불과 후불제 모두 동일하게 인상없이 현행 요금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꼼빠스닷컴/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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