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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정부, 차량호출 운전기사 르바란 보너스 지급 관련 발표 예고

교통∙통신∙IT 작성일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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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젝 오토바이 운전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차량호출서비스 운전기사에 대한 명절 보너스 지급과 관련해 새로운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야시에를리 인력부 장관은 25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정규직 근로자의 연차휴가 관련 규정과 함께 차량 호출 서비스 운전기사 명절보너스 지급에 대한 내용을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장관은 고젝(Gojek)과 그랩(Grab) 등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영업 중인 온라인 운송 플랫폼 업체들과 정책 마무리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기업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명절 보너스 지급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규제 절차와 관련해 인력부는 국가사무처와 협력해 장관 회람 형식으로 정책을 공식화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으며, 대국민 발표 방식도 함께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차량 호출 서비스 운전자를 위한 명절 보너스인보너스 하리 라야(BHR)’는 지난해 3월 인력부 장관 회람을 통해 처음 도입됐다. 당시 정책에 따르면 최근 12개월간 월평균 순소득의 20%에 해당하는 현금을 성과에 비례해 지급하도록 했다. 지급 대상은 생산성과 업무 성과가 우수한 기사 및 택배기사로 한정됐다. 작년 규정에서는 기업들은 이둘 피뜨리 명절 7일 전까지 보너스를 지급해야 했다.

 

한편 산업관계·임금국의 리사 다르띠 담당관은 올해는 민간 부문 근로자의 명절수당(THR)과 플랫폼 기사 대상 보너스(BHR) 지급 기한을 이둘 피뜨리 14일 전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는 아직 논의 단계이며, 야시에를리 장관이 주재하는 회의에서 플랫폼 기업들과 추가 협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종 결정은 각 기업의 운영 준비 상황을 고려해 내려질 예정이다.


올해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플랫폼 운영사들은 운전기사 활동도, 완료 주문 건수, 온라인 시간 및 평점 등을 종합해 보너스를 산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산정 방식에 일부 기사는 연간 보너스로 5만 루피아만 지급받는 등 금액이 지나치게 낮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들은 오랫동안 운전기사와 택배기사를근로자가 아닌파트너로 분류해 왔다. 이 지위는 인도네시아 인력법상 적용을 받지 않아, 1개월치 임금에 해당하는 명절수당(THR) 지급 의무 등에서 제외된다


기업들은 이같은 파트너 모델이 기사들에게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고수해 왔다. [자카르타포스트/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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