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협회, 국외 데이터 보관 가능으로 국내 업체 막대한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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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클라우드 컴퓨팅 협회(ACCI)는 정부가 전자 상거래(EC) 시스템에 관한 시행령을 개정하여 전자정보를 취급하는 민간 사업자가 국외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국내 업계가 큰 손해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기업들이 해외 보관으로 전환하면 국내 클라우드 제공자의 사업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현지 언론 드띡 4일자 보도에 따르면 ACCI의 알렉스 회장은 “공공 데이터는 계속 국내 보관이 의무이지만, 그 비율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라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제 경쟁력이 낮고, 가격도 높다. 해외 보관이 허용되면 대부분의 기업이 해외로 전환해 국내 기업은 고객을 잃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자 상거래(EC) 시스템에 관한 정령 ‘2019년 제71호’는 ‘2012년 제82호'의 개정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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