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디리 은행, 연내 EC 기업과 대출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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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은행 만디리(Mandiri)는 전자상거래(EC) 사이트 또꼬뻬디아(Tokopedia), 부깔라빡(Bukalapak) 등과 제휴하여 연내에 새로운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영 안따라통신에 따르면, 전용 앱을 통해 최대 5억 루피아를 대출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만디리 은행의 헤리 이사(중소 기업 네트워크 담당)는 "EC 사업자와 제휴하여 전용 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용 개시 후 상황을 고려하여 대출 한도 인상도 검토한다.
만디리는 대면 창구가 없는 인터넷 뱅킹의 개설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영상 통화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만디리 은행은 지난 1월 싱가포르계 전자상거래(EC) 사이트 ‘쇼삐(Shopee)'에 공식 온라인 숍 ‘만디리 e-스토어'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만디리는 쇼삐에서 은행이 발행한 전자화폐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국내 은행이 온라인 상점을 개설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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