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계청, 11월 무역 수지 2개월 연속 적자…적자폭 올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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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17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11월 무역 수지는 20억 4,700만 달러 적자였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적자로 적자폭은 올해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액 하락과 더불어 석유 가스 등의 수입액이 계속 두 자릿수 증가한 것이 영향을 줬다.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한 148억 달러, 수입액은 12% 증가한 169억 달러였다.
1~11월 무역 수지는 75억 1,540만 달러 적자였다.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수입은 22% 증가했다.
비 석유가스의 주요 수출품 중 광석, 슬래그 등이 67% 증가하며 크게 늘었다. 비 석유가스 수입액은 기계류·운송 장비가 전체의 17%를 차지해 최고를 기록했다.
주요 11개국에 대한 비 석유가스의 무역 수지는 대미국이 78억 300만 달러 흑자였고, 유럽연합(EU), 인도 등 4개국도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과의 무역 수지는 181억 달러 적자로 11개국 중 가장 큰 적자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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