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통신 자회사, 헝가리 기업 주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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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통신 텔레꼬무니까시 인도네시아(PT Telekomunikasi Indonesia)는 지난달 31일 자회사인 메트라넷(MetraNet)이 헝가리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 개발 회사인 셀룸(Cellum)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메트라넷이 셀룸의 주식을 최대 30.4% 취득하며 취득 금액은 600만 달러이다.
이 계약은 지난달 30일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에서 체결됐다.
메트라넷은 우선 셀룸 주식의 20.4%를 400만 달러에 취득한 후 나머지 10%는 200만 달러에 취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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