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SCBD 만디리 은행 건물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은행 대출 증가율이 2월 둔화 이후 3월 들어 소폭 반등했다. 2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3월 대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9.49%로, 2월의 9.37%보다 상승했지만 1월의 9.96%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3월 증가세는 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글로벌 지수 산출업체 MSCI가 인도네시아 증시에 대한 기존 조치를 5월 정기 리뷰에서도 유지하기로 했다. 현지 당국이 투명성 문제 개선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MSCI는 도입된 조치의 효과를 추가로 평가한 뒤 6월 리뷰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기준금리를 7개월 연속 동결하며 루피아화 안정에 정책 초점을 맞췄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 중앙은행은 21~22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75%로 유지하기로 했
중국 위안화 지폐 이미지인도네시아 정부는 재원 조달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중국 본토에서 위안화 표시 채권인 ‘판다본드(panda bond)’ 발행을 추진한다.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글로벌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중 발행을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인도네시아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그룹의 대규모 대출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21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21일, 미국에서 열린 춘계회의에서 IMF가 250억~35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안했으나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전년도에서 이월된 상당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4월 14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Reny Eka Putri 의견입니다. 2026년 1분기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가져오지 못했다. 오히려 글로벌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지정학적 긴장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속에서 자국을 ‘안전한 투자처’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별 금융센터’ 설립 구상을 제시했다. 다만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규제기관 설립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자카르타글로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이 2025년 9월 10일 인도네시아 하원(DPR) 제11위원회와의 실무회의에서 차관들과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RKA)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재무부 홈페이지/Leonardus Oscar H.C) 인도네시아 정부가 국영 소액금융회사 PNM(PT Permodalan Nas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둘 피뜨리(Idul Fitri)를 앞두고 금융시장 유동성 관리에 나섰다.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중은행의 유동성 안정을 위해 100조 루피아를 추가로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부의 총 유동성 공급 규모는 약 300조 루피아로 늘어났다. 이번 조
자카르타 수디르만 도로의 빌딩(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가 인도네시아 주요 은행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현재 신용등급 자체는 유지했다. 이는 최근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10일 자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 인도네시아 루피아화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 확산 속에 달러당 1만7천루피아선을 넘어 약세로 출발했다. 9일 자카르타 외환시장에서 루피아는 장 초반 달러당 1만7001루피아까지 하락했다. 이는 직전 대비 76루피아(0.45%) 하락한 수준으로, 심리
인도네시아 한 시민이 인도네시아 종합주가지수(IHSG) 변동 그래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이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 MSCI가 제기한 투명성 문제에 대응해 자본시장 개혁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의 자본시장, 금융파생상품 및 탄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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