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조정청장, PUPR 프로젝트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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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정청(BKPM) 바흘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청장은 향후 공공사업 및 국민주택사업(Pekerjaan Umum dan Perumahan Rakyat, PUPR) 입찰에 낙찰된 모든 투자가들의 허가사항을 전적으로 도와주기로 결정하였다.
바흘릴 청장은 향후 공공사업 및 국민주택부(Kementerian Pekerjaan Umum dan Perumahan Rakyat,PUPR)에서 발주하는 공공사업의 경우 건전한 경쟁을 위하여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기로 하였고, 프로젝트 낙찰자는 정부의 허가를 받는 과정에 도움을 주어 아래 2가지 목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첫번째로 정부는 이미 1년 내내 불필요한 규제 개정과 편리한 사업수행을 위하여 제반 규정을 개정하였다.
둘째로, 2021년 900조 루피아와 2022년 1,100조~1,200조 루피아의 투자 목표를 달성하여 2022년 5% 이상 경제성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바흘릴 청장은 현재 존재하는 투자관련 법규를 단순화, 표준화,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명확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일자리 창출과 개방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여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과 국민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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