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가구&디자인 엑스포 2023(Meubel & Design Expo 2023)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 비서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인도네시아 가구&디자인 엑스포 2023(Meubel & Desig
가뭄이 들어 논이 메말라 갈라진 모습.2015.7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사업경쟁감독위원회(이하 KPPU)는 업계 최고 관계자와 협의 후 반경쟁적 관행 혐의와 관련하여 정미업자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KPPU의 아피프 하스불라 위원장은&nbs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9월 13일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시험운행에 처음으로 시승했다.(사진=대통령비서실)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인도네시아-중국 컨소시엄 KCIC(PT Kereta Cepat Indonesia-China)은 중국철도그룹의 중국인 직원들이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의 초기 운영
QRIS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9월 13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연구소의 애널리스트인 엘리사베스 카롤리나(Elisabeth Carolina)의 칼럼입니다. 인도네시아는 디지털 경제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코노미(e-Conomy)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경제는 2025년까지&nb
틱톡 뮤직 소셜미디어 대기업 틱톡(TikTok)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구독 전용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틱톡 뮤직(TikTok Music)'을 출시했다. 틱톡 뮤직은 광고와 함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티파이(Spotify) 및
2023년 9월 8일 조코위 대통령이 자카르타 므르데까 궁에 공식 방문한 리창 중국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사진=대통령 비서실 언론홍보국) 분석가들은 다가오는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관계없이 인도네시아와 중국 간의 비즈니스 및 투자 관계는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어떤 후보가 당선되느냐에 따라 성과의 결과는 반대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인도네시아 협동조합 및 중소기업 장관 뜨뜬 마스두끼는 인기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독점'이 되어 잠재적으로 인도네시아의 중소기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전자상거래 및 기타 분야로 확장하려는 틱톡(TikTok)의 계획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4일 무역 및 투자를 감독하는 의회 제6위원회와의 회의
2022년 9월 9일 남동 술라웨시 코나웨 모로시 산업단지에 있는 PT VDNI 소유 니켈 제련 시설에서 용광로가 가동되고 있다. 니켈을 가공하여 스테인레스강을 생산하는 회사다.(사진=안따라/Jojon) 인도네시아는 니켈 매장량 탐사를 장려하고 원자재 수입을 줄이기 위해 니켈 광산업체와 금융 부문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자카르타
자카르타 술탄 호텔&레지던스( 사진=The Sultan Hotel & Residence) 인도네시아 경찰청장 리스띠요 시깃 쁘라보워 치안총감은 정부가 인도빌드코(PT Indobuildco)가 소유하고 있던 글로라붕까르노(이하 GBK) 콤플렉스 소재 술탄호텔의 소유권을 회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GBK는 자카르타 도심 수디르만 거리에 접
KS Orka 지열발전소 (사진=ksorka-sorik marapi.com) 인도네시아 국영에너지 회사 쁘르따미나의 계열사인 쁘르따미나 지열 에너지(Pertamina Geothermal Energy, 이하 PGE)가 KS 오르카 리뉴어블스(KS Orka Renewables가 소유한 지열발전소를 최대 10억 달러에 인수하
조코위 대통령이 2022년 10월 18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새로운 문명 새로운 역사’ 신수도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인도네시아 대통령 사무국 홈페이지/ Muchlis Jr)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누산따라의 대중교통 전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그 발전은 자카르타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반뜬 찔레곤에 위치한 수랄라야 석탄발전소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은 석탄화력발전소가 전기자동차(EV)와 같은 지속 가능한 산업의 공급망에 연결될 경우 '친환경(green)' 라벨을 붙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은 탄소 배출을 제한하려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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