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이 17일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11월 무역 수지는 20억 4,700만 달러 적자였다.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적자로 적자폭은 올해 최대를 기록했다. 수출액 하락과 더불어 석유 가스 등의 수입액이 계속 두 자릿수 증가한 것이 영향을 줬다. 수출액
인도네시아 아쩨주 아룬 로크세우마웨 경제특구가 14일 정식 가동했다. 국가경제특구위원회에 따르면 아룬 로크세우마웨 경제특구는 에너지, 팜오일 가공, 석유 화학 등의 산업 진흥을 도모하고, 향후 10년간 투자유치 실현 총 51조 3,000억 루피아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 경제
인도네시아 재무부는 인도네시아 팜오일농장기금(BPDP)이 팜원유(CPO) 및 관련 품목의 수출에 부과하는 징수금 대해 CPO의 국제 가격이 톤당 570달러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는 철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CPO의 국제 가격이 낮은 것에 대한 조치로, 지난 4일자 재무장관령 '2018년 제152호'로 규정
인도네시아 최대 맥주회사 물띠 빈땅 인도네시아(PT Multi Bintang Indonesia)는 내년 국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판매 촉진과 해외에서의 인지도 강화에 주력한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물띠 빈땅의 밤방 이사는 "인도네시아 관광부의 관광객 유치 캠페인 '원더풀 인도네시아(Wonderful
인도네시아 국내 중장비 생산 판매의 성장이 내년 이후에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단체들은 올해 수요 감소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생산량을 예측할 수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판매량에 대해서도 제조사들은 급격히 증가할 것이나 성장률은 올해보다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중장비 판매를 견인해 온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최근 전력공급사업허가(IUPTL)를 취득하고 있는 국영 전력 PLN 이외의 사업체에 전력 가격을 책정하는 지침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방 의회의 승인에 시간이 소요돼 전력 가격을 책정할 수 없는 업체에 대하여 잠정 가격 설정을 인정하는 등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전력 사업의 투자 환경의 개선을 도
인도네시아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알코올 도수 5% 이하 음료에 대한 주세를 1리터 당 1만 5,000루피아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현행 1만 3,000루피아에서 15%가 인상되며, 주세 개정은 2014년 이후 5년만이다. 에탄올 함유 음료의 과세에 관한 재무 장관령 '2018년 제158호'를 13일 공포했으며 내년 1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국내 금융기관이 보유한 총 자산에서 차지하는 이슬람 금융 자산의 비율을 2023년까지 현재 8%에서 20%로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중앙은행의 페리 총재는 "이슬람 금융의 시장 점유율은 5%에 불과했지만, 이슬람 은행 거
인도네시아 시멘트협회(ASI)에 따르면 11월 국내 시멘트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한 646만톤이었다. 10월의 6.4% 증가에서 성장률이 둔화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ASI가 앞서 11월의 판매량도 9~10월에 이어 전년 동월 대비 6~7% 정도
인도네시아 정부는 리아우제도주 바땀 자유 무역 지역의 운영과 개발 정책을 주도하는 BP바땀(= 바땀 자유 구역 감독청, BIFZA)의 권한을 중앙정부에서 바땀시로 이양한다고 밝혔다. 향후 BP 바땀의 최고 책임자는 바땀 시장이 맡는다. 현지 언론 드띡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에 따라 (1) BP 바땀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일본 등 6개국은 14일 동남아시아재해보험(SEADRIF, Southeast Asia Disaster Risk Insurance Facility)의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SEADRIF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의 재해·재난 보
포스코건설이 인도네시아 법인(PT POSCO E&C INDONESIA)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29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를 전략 거점으로 삼고 있는 만큼 향후 정상화를 통해 보다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법인에 3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