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 마따람 모터, 獨 아우디 폭스바겐 신형 SUV 출시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가루다 마따람 모터, 獨 아우디 폭스바겐 신형 SUV 출시

유통∙물류 작성일2019-05-31

본문

인도네시아 자동차 대기업 인도모빌 그룹의 ‘가루다 마따람 모터(Garuda Mataram Motor, 이하 GMM)’는 독일의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신형 모델을 투입한다.
 
모두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으로, 오는 7월 18~28일 수도 외곽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모터쇼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GIIAS) 2019’에서 출시한다고 24일자 인베스터데일리가 보도했다.
 
출시 모델은 아우디의 SUV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Q8’과 폭스바겐의 7인승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Tiguan Allspace)’. GMM 조나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Q8은 지난해부터 약 10건의 예약이 들어가 있어 GIIAS 폐막 후 출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Q8는 배기량 3,000cc의 V6 엔진을 탑재한다. 현행 모델인 'Q7'의 판매 가격은 24억 3,000만 루피아로 Q8도 비슷한 가격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