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르따미나 주유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쁘르따미나(Pertamina)가 10일부터 고급 휘발유 제품인 쁘르따막스(Pertamax) 가격을 대폭 인상했다. 10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쁘르따미나는 이날부터 쁘르따막스 가격을 리터당 12,300루피아에서 16,250루피아로 32.1% 인상했다. 친
니켈 광산 (사진=AKP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광물 및 전략 원자재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가격 결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새로운 광물·전략원자재 거래소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회 제11위원회(금융 담당) 위원장 무하마드 미스바꾼은 지난 5일 금융부문 발전 및 강화법(P2SK)
석유화학공장 이미지인도네시아 제조업계가 산업용 천연가스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지면서 산업 경쟁력 약화와 탈산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경제개혁센터(CORE)의 유수프 렌디 마닐렛 연구원은 7일 비스니스(Bisnis)와의 인터뷰에서 "산업용 가스 공급 불확실성이 투자 위축과 제조업 경쟁력 저
자카르타 SCBD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4.7%로 둔화되었다가 2027년에는 5%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정책 불확실성, 노동시장 약화 등이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발리 우붓 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발리 부동산 시장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개발업체들이 연 17%에 달하는 수익률을 내세워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다. 관광산업 회복과 원격근무 확산,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이 발리 부동산 투자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정부의 규제 강화와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 6일 자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하원(DPR)은 4일 중앙은행의 역할을 확대해 경제 성장에 대한 책임을 포함시키고 의회가 중앙은행의 성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최근 루피아화 가치가 달러 대비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추진된 이번 개정안은 중앙은행의 독립
남부 자카르타 블록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돼 달러화는 4일 주요 통화 대비 약 두 달 만의 최고 수준 부근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전날 이란의 쿠웨이트 공격으로 공항 시설이 피해를 입고 수십 명의 부상자
인도네시아 루피아 지폐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4일 미국 달러당 18,000루피아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올해 들어서만 7% 이상 가치가 떨어진 루피아화는 아시아 주요 통화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루피아화 약세는 이번 주 발표된 4월 무역수지 통계 이후 더욱 심화됐
자카르타 딴중 쁘리옥항 자카르타 국제컨테이너터미널(JICT)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는 4월 국제 유가 급등으로 석유·가스 수입액이 크게 늘면서 가까스로 무역수지 적자를 면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흑자 폭은 축소될 수 있지만 올해 전체적으로는 무역흑자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
주택 모형(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주택 개발업체들이 건설비 급등과 루피아화 약세로 인해 저소득층 대상 보조금 주택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며 정부에 분양가 상한 인상을 촉구했다. 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주택 및 정착지 개발업체협회(Himperra)는 현재
서부자바 브까시 재래시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은 2일,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8%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보다 상승 폭이 커진 것이지만, 여전히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물가 목표 범위인 1.5~3.5% 안에 머물렀다. 2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인도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와 의회가 중앙은행(BI)의 역할을 물가 및 통화 안정뿐 아니라 고용 창출까지 확대하는 법안 처리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학자들은 이같은 조치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국회 재정위원회(제11위원회) 부위원장 모하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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