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공항 운영사, 연말 연시 탑승자 수 250만명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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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공항 운영사 앙까사뿌라1(PT Angkasa Pusa1, AP1)와 AP2(PT Angkasa Pura 2)가 운영하는 공항의 1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연말 연시 시즌 탑승자 수가 총 230만~2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AP2는 총 210만명으로 내다봤다.
AP1가 운영하는 15개 공항에서는 지난해 연말 연시 시즌 승객 수가 총 460만명이었다.
17일자 인베스톨 데일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유행에서 15개 공항의 현재 탑승 인원은 기존의 하루 평균 23만명에서 9만 5,000명으로 감소했다.
AP2는 운영하는 공항의 건강검진 센터에서 PCR 검사와 신속진단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카르타의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 제3터미널의 건강검진 센터에서 PCR 검사와 항체·항원 신속검사를 24시간 언제든지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요금은 항원 검사가 38만 5000루피아이다. 15분 안에 검사결과가 나오는 PCR 검사를 받을 경우 138만 5,000루피아, 24시간이 필요한 검사는 88만 5,000루피아이다.
도시 간 이동이 많을 것으로 우려해 발리 주정부는 15일 주지사 안내장을 공표해 발리에 들어오는 모든 국내 여행자는 48시간 전의 PCR 음성 검사 결과를 제시하도록 규정했다.
루훗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이날 항공기와 장거리 열차 이용자는 출발 2일 이내에 항원 신속검사를 받도록 의무화 하겠다는 계획을 표명했다. 이에 관계 부처에 항원 신속검사 실시에 관한 운영 절차(SOP)를 조속히 수립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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