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박승안 Two Chairs 강남센터장이 교민대상으로 한국 자산관리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 자산관리/부동산/세무 분야 최고의 스타 전문가 초빙, 인도네시아 교민대상 오찬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최근 한국 자산관리 트렌드 및 부동산 전망 및 해외교포 세무이슈 등 다룬 설명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 인도네시아 지부(지부장 이승훈)는 지난 5월 8일(목) 자카르타 Four seasons Hotel에서 한·아세안센터와 우리 해외건설협회가 공동개최하고 인니 투자조정청(BKPM)이 후원하는 ‘인니 투자 및 시장환경 세미나’를 지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BKPM의 Rudy
1위는 파라과이, 2위는 파나마 ··· 한국은 90위, 중국은 28위 인도네시아인이 지난 한 해동안 느낀 긍정적 감정을 지수로 환산했을 때 138개국 중 12위로 아시아 국가중 가장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면 한국은 90위에 불과했다. 높았으며 중국은 28위(7
셰브론, 마까사르 해협 가스개발 사업 카이룰 딴중 경제조정장관은 지난 달 30일 미국 석유 대기업 셰브론 인도네시아 법인( PT Chevron Pacific Indonesia)과의 회담 후 셰브론의 남부 술라웨시섬 마까사르 해협의 석유 가스 개발 허가를 신속히 발급하겠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당
인도네시아컨테이너터미널운영업자협회(APTPI)는 2일 북부 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항구의 컨테이너 핸들링 차지(CHC)를 6년 만에 올린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지언론 드띡닷컴 2일자에 따르면 컨테이너 터미널을 운영하는 3개사는 자사가 2008년 이래 2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여 생산성과 서비스를 향상해왔기 때문에 요금개정은 적절하다고
국립 가자마다대학교의 인구정책연구센터(PSKK)는 인도네시아의 인구가 2035년에 3억 490만 명에 달할 것이라 추산했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2일자에 따르면 PSKK는 인도네시아 노동인구는 21년 뒤에 현재보다 약 5,000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매년 노동인구가 2백만명씩 늘어난다는 의미다. &n
중앙통계청(BPS)이 지난 2일 발표한 4월 무역 통계에서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 수지는 19 억 6 천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르바란을 앞두고 수입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무역수지에 미쳤다. 4월 수출액은 전월 대비 5.92% 감소한 142억 9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6 % 감소했다. 비 석유 가스 부문은 116억 6천만 달러
서부자바주 보고르 순환고속도로의 끄둥할랑(Kedunghalang)~끄둥바닥(kudungbadak) 구간이 지난 30일 개통했다. 개통된 끄둥할랑~끄둥바닥 구간 길이는 1.95km로 지난 2009년 11월에 개통된 슨뚤~끄둥할랑 구간과 합쳐 5.8km가 된다. 운영사업자는 마르가사르나 자바르(margasarana jabar)이며 공사비에 3,5
인도네시아 산업부가 제조업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것에 대해 위기감을 갖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조업 주요 9개 분야에서 생산에 필요한 원료 및 자본재의 6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부는 국내 조달률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라고 보고 있다. 9개분야는 금속가공, 자동차, 전자, 화학, 음식품, 사료, 섬유, 제지, 기타화학품이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KADIN)는 오는 7월 대선 후 출범하는 차기정권에 항만 이용요금 인하를 촉구할 계획이다. 아세안 경제통합에 대비해 물류비를 인하하여 국내제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하르또또 부장은 “현재 인도네시아 항만은 요금이 비싸고 시설이 낙후하여 화물적재에 시간이 걸린다. 또한 규정요금 이외의 추가비용이 나날이
자카르타주정부의 모노레일 부설계획에 사업자와 주정부의 호흡이 맞지 않아 공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주인 자카르타모노레일(JM)은 자카르타주정부가 최종합의서 체결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했던 모노레일 개통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JM의 아루야난다사장은 “모노레일 건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물거래소(JFX)가 오는 16일부터 온라인 석탄 거래를 시작한다. 이는 공정한 가격으로 석탄을 거래하기 원하는 석탄관련업체들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영석탄 땀방 바뚜바라 부낏 아쌈은 7개 종목을 상장할 예정이다. 미라와루마 사장은 “당사가 원하는 것은 보다 투명하고 공평한 가격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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