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비량 당초 예상보다 줄어 15.5 GW만 증설
본문
2021-30년 전력공급확대 계획에 의하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하여 전력소비가 당초 예상보다 줄어 15.5기가와트(GW)만 증설해도 충분하다고 예측하였다. 이 계획안은 아직 논의 중이며 1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
에너지광물부 전력국장 리다 물야나(Rida Mulyana)는 당초 전력공급확대 계획을 6.4% 증설하는 계획으로 목표를 세웠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9% 증설로 충분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초 2019-28년 전력공급 확대 계획에서는 56.4기가와트 증설 예정이었으나 2021-30계획에서 15.5기가와트로 변경됨에 따라 당초 전력공사(PLN)에서 추진 중인 35기가와트 증설 계획을 연기하고 민간투자만 추진하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초 2019-28년 전력공급 확대 계획에서는 56.4기가와트 증설 예정이었으나 2021-30계획에서 15.5기가와트로 변경됨에 따라 당초 전력공사(PLN)에서 추진 중인 35기가와트 증설 계획을 연기하고 민간투자만 추진하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