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印尼에 유화공장 건설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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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일 한국거래소의 대규모 시설투자 조회 공시와 관련, “인도네시아 유화공장 건설 추진을 위한 해외 자회사 설립 및 사업에 대한 세부 경제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만 “현재까지 투자의사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구체적인 결정이 이뤄지는 시점 또는 앞으로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다만 “현재까지 투자의사 결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구체적인 결정이 이뤄지는 시점 또는 앞으로 6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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