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찾아온 자카르타 수디르만 대로에서 2일 제1번(블록M~하르모니) 노선을 지나는 트랜스자카르타 버스가 승객들을 태우고 있다. 트랜스자카르타는 6월 1일부터 제 1구간, 제 3구간(깔리데레스-하르모니), 제 7구간(깜뿡 람부딴-깜뿡 믈라유), 제 8구간(르박 불루스-하르모니), 제 9구간(쁠루잇-삐낭 란띠)에 우선적으로 24시간 운행 버스를 도입했다. 사진=아딧야(Aditya)
런닝맨 멤버와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갔으면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ㅠㅠ
어제 붕카르노에서 열린 아시안드림컵 2014 인도네시아 박지성 자선축구경기 사진 입니다. 이광수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기상청은 21일 오후부터 자카르타 지역 일대에 불어 닥친 강한 바람으로 도로의 구조물들이 쓰러져 극심한 교통체증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사진=아딧야(Aditya)
세계수공예협회(WWC) 아시아·태평양지회 대표 에드릭 옹(왼쪽부터), 인도네시아 무역차관 바유 끄리스나무르띠, 인도네시아 전국 수공예협회장 오께 하따라자사가 22일 인도네시아 무역부 청사에서 열린 2014 WWC수공예품 대회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 전통악기 근드랑을 울리며 행사를 힘차게 알렸다. 올해 8월 18일~22일 개최되는 수공예품 대회는 수공예품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개최돼,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그리고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아딧야(Aditya)
자카르타주정부는 교통정체를 완화시키기 위해 대중교통 버스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서비스 증가로 많은 승객들이 버스를 이용함에 따라 교통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아딧야(Adit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