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의 섬 ‘온러스트’조은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자카르타역사연구팀장자카르타 만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는 것만으로 온러스트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풍파를 겪은 섬이다.현재 온러스트로 가는 배는 마리나 안쫄(Marina Ancol), 앙께(Angke)와 지금의 수까르노 핫따 국제공항 오른편인 무아라 까말(Muara Kamal) 등 세 군데 부두에서 탈 수 있다.이 3개의 항구 중 온러스트 섬에서 가장 가까운 항구는 무아라 카말 항구다. 빤따이 인다 까뿍, PIK으로 불리는 지역의 수산 시장 안쪽으로 바다와 맞닿은 곳에 있다. 이곳에…
발리 문화탐방-일시: 3월 16일(목)~20일(월) (4박 5일)-지역: Sanur & Ubud & Kintamani-항공편: Batik Air-숙소: Munduk Moding Plantation Nature Resort & Conrad Bali-탐방지: Besakih 사원/Kintamani Jeep Tour /Topeng & Wayang 박물관/Le Mayeur 박물관/Blanco Museum/Richrad Winkler 작업실(특별 개방)/Nyoman Kenyem 갤러리(Ayung강가)/ Art Te…
한국 고용노동부 후원으로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주최하고, 한인니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K-Move 스쿨 인도네시아 해외취업 연수과정 열린강좌>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장소: 한인니문화연구원Korea Center Building, Gedung Asosiasi Korea Lt.1 (Perpustakaan)한인회문화회관 1층 (대사관과 메디스트라 병원 사이)Jl. Gatot Subroto Kav. 58 Jakarta Selatan신청: 밴드댓글 https://band.us/@ikcs
▲ 일반부 수상자들과 함께▲학생부 수상자들과 함께▲초등부 수상자들과 함께▲일반부 대상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 대사상 류은우 ▲초등부 대상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상 강율 ▲학생부 대상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대사상한동훈 ▲일반부 최우수상 한인니문화연구원장상 김현경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상 황영은▲학생부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상 송지섭(맨 왼쪽)▲한인니문화연구원장상 조규희 (가운데) ▲학생부 최우수상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상 신창민▲초등부 최우수상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장상 이두아 ▲우수상 재인…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 한-인니 산림협력센터] 제12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제2회 인도네시아 생태이야기 시상식 및 축하공연 -2022년 12월19일 (월) 16:00 -연구원 2층: Korea Center Building Jl. Gatot Subroto Kav. 58 -후원: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 재외동포재단 / PT. TAEWON INDONESIA / KOICA / KOCHAM -카톡 문의: 0812-8454-8709 band.us/@ikcs
제12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제2회 <인도네시아 생태이야기> 문학상 발표 -제12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일반부 대상에 류은우 씨 「로젠베르기황금귀신사슴벌레」 -제12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학생부 대상에 한동훈 「무궁화와 연꽃」 -제2회 <인도네시아 생태이야기> 초등부 대상에 강율 「초파리 생존기」 한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문학으로 승화시키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인니문화연구원》이 제정하고 《한-인니산림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
<2021 덩실덩실 AsIA문화축제> "인도네시아 - 누산따라에서 상상의 공동체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에서 열려 ‘지역의 인문자산을 생산하고 발굴하여 지역민과의 공유’를 목적으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SNUAC) 지역인문학센터 HK+(Humanities Korea Plus) 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 AsIA지역인문학센터가 개최하는 <덩실덩실 AsIA문화축제>가 지난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아시아연구소 동남…
끝나지 않은 잔혹사 그리고 ‘역사’ 박물관 이야기 자카르타역사연구팀장 조은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옛 자카르타, 즉 바타비아 역사의 중심에는 ‘파타힐라 광장’이 있고 그 중심에는 역사 박물관이 있다. 이 역사 박물관은 본래 시청의 용도로 지어졌으며, 시청의 역할 뿐 아니라 치안 법원, 사법 재판소, 교도소 등의 역할도 병행되었음을 지난 번 칼럼에 소개하였다. (자카르타역사연구팀 12, 15번째 칼럼 참조) ‘바타비아 시청’은 1970년 문화재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