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자카르타의 독립기념일 행사에서 조꼬 위도도 대통령(오른쪽)이 게양할 국기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 AP, 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정부가 독립기념일인 17일을 맞아 불법어로 행위로 나포된 외국어선 71척을 침몰시키는 작업에 착수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군은 전날 말루
정치
2016-08-18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는 남중국해 분쟁이 협상과 평화적 수단을 통해 해결되도록 적극적 개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국정연설을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을 불인정한 지난달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판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국과의 어업권 분쟁이 불거진 나투나 제도에 자국 어민을 대거 이주시키기로 하고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15일(현지시간) 일간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루훗 판자이탄(사진)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 장관은 최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주최한 해양산업 발전 관련 회의에서 "어민 이주는 국가적 노력의 일
2016-08-16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임명된 아르찬드라 따하르(45·사진) 신임 에너지광물자원장관을 15일 해임했다. 임명 20일만이다. 아르찬드라는 인도네시아와 미국의 이중 국적(dwi-kewarganegaraan) 가능성 문제가 지적돼 왔다. 그는 1994년 반둥 공대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대학에서 해
아스만 압누르 행정개혁장관(사진)은 효율성이 없는 약 130개의 행정 조직 및 공공 기관을 통폐합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레뿌블리까 10일자 보도에 따르면 전날 유숩 깔라 부통령에게 보고하기 위해 부통령 집무실을 찾은 아스만 장관은 기자들에게 “(130여 기관들은) 건설적인 역할을 아무것도 수행하지 않고 있다&quo
2016-08-12
2017년 2월 자카르타특별주지사 선거에 투쟁민주당(PDIP) 내 공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뜨리 리스마하리니(54) 현 동부자바 수라바야 시장에 대해 수라바야 시민들이 리스마의 시장직 연임을 바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투쟁민주당과 그린드라당을 비롯한 7개 정당이 8일 통일 후보를 옹립할 것으로 발표한 가운데 아직 이 정당 연
2016-08-11
7개 정당 주요 인사들이 8일 중앙 자카르타 멘뗑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안따라 통신(Antara) 투쟁민주당(PDIP) 등 7개 정당이 8일 내년 2월 15일 열리는 자카르타 특별주지사 선거(2017~2022년 임기)에서 7당의 통일 후보를 옹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7개 정당은 사실상 독주를 하고 있는 바수끼(50
2016-08-10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특별주지사는 8일 정당 공천으로 재선을 노린다는 결정을 내린 것은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독립 후보는 위험이 높다”는 조언에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수끼 지사는 무소속 독립 후보의 출마 조건인 유권자 약 53만 2천명 분 이상의 서명과 KTP 사본을 이미 모아 독립 후보로 충
경제학자의 이크사누딘 누르시(57)는 7일 러닝메이트 국영 전력PLN 노조위원장 아흐맛 다르요꼬와 자카르타특별주지사 선거에 무소속 독립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유권자의 서명 및 주민등록증(KTP)의 사본을 자카르타주 선거관리위원회(KPU)에 제출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이들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후보 출마 신청을 기각했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조세사면제도(택스 엠네스티) 홍보를 위해 자카르타와 수라바야, 메단에 이어 이번엔 반둥에 갔다. 정부는 인도네시아경총(Apindo)과의 협력하에 8일 오후 2시 서부자바 반둥 인터콘테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조세사면 홍보 대회를 열고, 기업인들과 논의하는 세션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부
2016-08-09
수시 뿌자스뚜띠 해양수산부 장관은 남중국해 남단의 리아우제도주 나투나 제도 연안의 어업권을 해외 투자자에게도 개방하려는 입각 움직임에 대해 자신의 각료 사임까지 암시하며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4일 보도에 다르면 루훗 빈사르 빤자이딴 신임 해양조정장관은 외국인 투자자들에 나투나제도의 어업 부문을 외
내년 2월 자카르타특별주지사 선거에서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50) 현 자카르타주지사는 정당 출마를 선택했다. 무소속 독립 후보로 출마할 수 있도록 모은 시민 1백만 명의 서명을 포기하고 정당의 지원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 같은 결정에 따라 바수끼 주지사를 향한 각 정당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2015년 6월 출범한 바수
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