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여섯 명의 무장강도가 중부 깔리만딴 동부 꼬따와링에 위치한 국영은행 BRI(Bank Rakyat Indonesia) 쯤빠가 훌루 지점 사무소를 침입, 현금 5억 루피아(미화 37,000달러)를 절도해 달아났다. 사건 현장에서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동부 꼬따와링인 경찰 서장 헨
사건∙사고
2016-05-13
(사진:인도네시아 정부에 집단무덤의 실체를 보고한 YPKP 운동가들) 인도네시아 정부가 20세기 최악의 학살 사건으로 꼽히는 1965∼1966년 '반공 학살'의 증거로 제시된 집단무덤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3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
2016-05-12
인도네시아 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홍콩 마약 사범 중국인 4명, 나이지리아·세네갈인 각각 2명 인도네시아가 마약사범을 비롯한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을 예고한 가운데, 형 집행 대상자가 최대 15명에 이른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중부 자바 경찰청
경찰은 6일 파푸아 자야뿌라시 데빠쁘레 군 소재 용수 보우(Yongsu Bouw) 해변 나무에 목을 맨 채 발견된 독일인 보그리네그 미로슬라브(48세) 수사 전담팀을 발족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로슬라브의 시신은 지역 주민에 의해 6일 오후 5시 20분경 발견되었으나, 기상 악화로 인해 경찰은 다음날이 되어
인도네시아 법무인권부는 동부 자카르타 할림 쁘르다나 꾸수마 공군 기지 내에 침입한 중국인 근로자 7명 가운데 사건에 연루된 중국인 5명이 불법 체류로 금고형과 벌금형을 선고 받았으며 곧 추방 처리될 것이라 밝혔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는 9일자 보도에서 이민국 조사결과 해당 중국인 5명 가운데 41세의 남성 노동자가 단기 체류 허가
2016-05-11
지난 7일 뿔라우 스리부 빵강(Panggang)섬에서 선박이 뒤집혀 관광객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선박은 해상에서 1박 2일동안 낚시를 즐기는 관광 프로그램으로서 선원 1명과 관광객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피해자들은 6일 오후 5시 15분경 바다로 떠나 해안에서 2.4km 떨어진 지점
경찰은 7일 브까시군 서부 찌까랑의 공업 단지에서 흉기에 찔린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브까시 경찰 대변인 덴당 롱라는 “시신은 아데라는 이름의 32세 남성으로 확인되었으며, 처음 동네 주민에 의해 7일 밤 10시경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의 목과 가슴 부위에 심각한 멍이 들어 있었다”고 발표했다.
6일 저녁 남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뽄독 인다 골프 아파트 15층에서 스코틀랜드 남성 글라스고 베네스(47세)가 추락해 사망했다. 끄바요란 라마 경찰서장 아구스 리잘은 아파트 단지 내 순찰을 하던 경비 요원이 사건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비 요원은 “무언가 수영장 주변으로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9일 아침, 세스나 C-208B 카라반 기가 파푸아 자야뿌라시 소재 슨따니(Sentani) 공항 활주로에서 조종사의통제를 벗어나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푸아경찰 대변인 빠뜨리게 른와린은 사건이 9일 아침 7시경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고 비행기는 엥강 항공(Enggang Air) 소속
2016-05-10
7일 인도네시아 발리를 떠나 홍콩으로 향하던 홍콩항공(香港航空) 여객기가 난기류로 기체가 흔들리면서 탑승객 17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발리 덴빠사르 공항을 이륙해 홍콩으로 향하던 홍콩항공 CRK6704편은 보르네오 섬 상공에서 난기류를 만나 덴빠사르 공항으로 회항했다. 회항 후
발리 꾸따에 위치한 야간 업소 매니저를 폭행한 호주인 스캇 돕슨 덴빠사르 지방법원은 발리 꾸따에 위치한 야간 업소 매니저 폭행 건으로 호주 국적자 스캇 돕슨(53세)에 1년 4개월의 징역을 선고했다. 재판에 참석한 판사들은 돕슨이 형사법 폭행죄 제170호 2항을 위반해 유죄를 선고
2016-05-09
20세기 최악의 대량학살 사건으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반공 학살 관련 진상규명이 시작된 가운데 인권단체가 학살의 증거인 집단무덤을 대거 보고해 주목된다. 3일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권단체인 학살 희생자 조사재단(YPKP)은 전날 정치안보법률조정부를 방문해 대학살 희생자들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는 집단무덤에 관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