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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전자화폐 시장 성장 순조로워, 더 많은 국민 위해 적극적 개발 필요 금융∙증시 최고관리자 2014-12-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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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만디리 은행가 전자화폐(E-money) 사용량 확대와 금융거래 전산화를 위해 뛴다.
 
전자화폐란 소비자의 은행계좌에서 빠져 나온 돈이 카드내 IC칩에 디지털 형태로 저장되는 결제 수단을 말한다.
 
부디 만디리 은행장은 “전자화폐 시장은 미래 금융 산업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아이템”이라고 말하며 “인도네시아는 전자화폐 업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인도네시아 E-money 거래량은 지난 9월, 전년동기대비 10% 상승한 1조 2천억 루피아였다. 이 중 만디리 은행을 통한 거래가 전체의 65%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화폐는 21세기 지불수단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활용 여부에 따라 우리 생활에 무궁무진한 편리함을 가져다 줄 수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 저장된 금액이 모두 소비되면 은행의 현금 자동입출금기(ATM)나 전자화폐 전용 충전기, 인터넷, 휴대폰 등을 통해 자신의 은행계좌에 남아있는 돈을 충전형
태로 다시 보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인도네시아 국민 전체의 20% 정도만이 전산화된 은행 서비스를 받고 있는 실정이며 대부분은 모든 지불과 거래를 현금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디 은행장은 “전자화폐와 금융 전산화를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이 현재 자신의 수입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일반인들도 쉽게 금융 산업에 대한 접근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금융업계 또한 전자 뱅킹으로 인해 훨씬 낮은 비용으로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사의 전자화폐 플랫폼에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국민의 85% 정도가 현금 지불을 하고 있어 이로 인한 세금탈루도 심각한 수준이다. 세수 확보를 위해서라도 전자화폐, 전자뱅킹 시스템은 확대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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