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은 인도네시아의 신규 투자자 확대를 위해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 (엠스탁)의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M-STOCK은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채택하여 기존의 불편한 점들을 개선하였으며, 개인화된 UI/UX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금융 자산과 계좌를 쉽
금융∙증시
2024-07-29
미국연방준비제도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언제 금리를 인하할 지에 대한 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진 속에서 인도네시아 은행들은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객 예금을 유치에 애쓰고 있다. 이로 인해 자금조달비용(COF)이 상승하고 은행의 수익 마진이 악화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6일 보도했다.
북부 자카르타 순다끌라빠 항구 지역에 높은 파도가 해안을 강타했다.2020.6.3(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를 받아 자바 북부 해안에 거대한 방조제를 건설하는 계획의 타당성에 대해 연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5일 전했다. 아
건설∙인프라
인도네시아 전략개발 이니셔티브센터(이하 CISDI)에 따르면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의 무료 급식 프로그램에 대한 여러차례 시범시행에서 설탕 함량이 높은 우유가 포함됐으며, 보건 단체는 이것이 어린이들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ISDI는 지난 24일 서부 자바
경제∙일반
인도네시아 노점상인(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이 기사는 자카르타포스트 7월 24일자에 게시된 만디리 은행 이코노미스트의 의견입니다. 국가 경제에 대한 가계 소비의 기여도가 감소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2024년과 2025년에도 여
2024-07-26
인도네시아 식음료 생산자 협회(이하 Gapmmi)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이 계획한 무료 우유 프로그램에 충분한 우유를 공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Gapmmi의 아디 루끄만 회장은 현실적으로 우유 수입을 통해서만 이 프로그램을 이행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현지
2024-07-25
코코넛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농업 부문의 다운스트림화를 강화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코코넛을 바이오항공 연료의 대체 공급원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3일 전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또한 코코넛 폐기물이 바이오 연료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업계에 향후 코코넛 폐기물 개
에너지∙자원
GIIAS 2024 현대자동차 전시장(사진=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HMID)는 ICE BSD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2024 가이킨도 인도네시아 국제오토쇼(GIIAS)에서 코나 전기차 및 아이오닉5N 등을 선보이며 시승, 다양한 활동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특별 제안과 프로모션
2024-07-24
국영철도운영사 KAI가 운영하는 통근열차(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국영철도운영사인 KAI(PT Kereta Api Indonesia)와 협력해 중부자카르타의 빠사르 스넨(Pasar Senen)역과 족자카르타의 름뿌양안(Lempuyangan)역을 연결하는 보고원또(Bogowonto) 열차
인도네시아 차기 대통령 쁘라보워 수비안또 당선인(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차기 대통령 쁘라보워 수비안또 당선인의 인수팀은 쁘라보워의 대표 공약인 무료급식 프로그램의 1인분 가격이 인하될 것이라는 소문을 부인하며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2일 전했다.
트란스자카르타 버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최근 잇따른 사고 이후 시외 및 관광 버스를 포함한 대중교통 차량의 서비스 수명에 대한 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1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부디 까리아 수마디 교통부 장관은 17일 보도자료를
교통∙통신∙IT
2024-07-23
자카르타 따나 아방 시장의 의류 매장의 판매자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의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2023.9.25(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몰입형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덕분에 틱톡(TikTok)이 동남아시아의 치열한 전자상거래 (e-commerce)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