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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KOTRA, 인도네시아 조선해양플랜트 진출 기회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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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7-08 17:24 조회8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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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조선사 초청 대규모 수출상담회서 5천200만불 상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권평오)는 지난 4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엠버서더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조선소 및 선사 총 8개사를 초청, 도내 조선기자재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한 ‘한-인니 Maritime Partnering Day’를 개최했다.
 
2019년 경상남도 수출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169억 5천1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특히 경남 전체 수출의 26%를 차지하는 선박·해양 구조물 및 부품의 수출이 14.6% 감소한 영향이 컸다.
이에 경남KOTRA지원단은 경남지역 조선기자재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 산업에 특화된 수출마케팅 사업을 늘려가고 있다.
 
이번 ‘한-인니 Maritime Partnering Day’ 역시 이러한 타개책의 일환으로, 기업에 더 많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 인니 대형 조선소(PT. PAL 인니 최대 국영조선소, PT. DPS 인니 2위 조선소, PT. IKI 인니 3위 조선소)와 △ 인니 최대 규모의 선사(PT. Pertamina 국영석유가스기업) 그리고 △ 선급인증 발급기관 BKI 등 인도네시아 조선해양플랜트 업계를 대표하는 8개사가 방한했으며 우리 기업 100여개사가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담회에는 인니 바이어 8개사에 국내기업 94개사가 상담을 신청해 인니 조선기자재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인니 8개사는 국내기업 51개사와 총 76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액은 5천 200만불 상당으로 집계됐다.
인니 국영조선소 PT. PAL사는 국내기업 M사의 제품이 자사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필요한 부분이라며 가격 협의시 거래 성사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밝혔으며, 국내기업 역시 기존 업체 대비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공급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며 높은 타결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한, 인니 바이어 CV sukeses mandiri사는 특수 기능을 갖춘 국내기업 T사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T사측에서 MOQ 없이 바이어 니즈에 따른 물량 공급을 약속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경남KOTRA지원단 정봉기 단장은 “조선업 불황으로 거제, 창원, 진해, 통영 등 경남의 많은 중소기업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KOTRA에서는 보다 많은 경남 기업들이 새로운 해외 조선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참가할 수 있도록 해외 조선소, 선사 등을 끊임없이 발굴·초청하고 네트워킹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경남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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