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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경상북도-대구광역시,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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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3-14 11:29 조회1,6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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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인도네시아 수출시장 개척 무역사절단 (사진=경상북도 제공)
 
- 수라바야, 자카르타에서 잇단 무역상담회 개최 
- 상반기중 경상북도-대구광역시 합동사무소 개소
 
경상북도는 지난 2월 21일과 23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와 자카르타에서 도내 화장품, 식품, 첨단의료기기 제품 등 9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5백만불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대구광역시 또한 27일 자카르타에서 화장품, 안경, 식품, 치과용 의료기기 등 10개사가 참가한 무역상담회를 개최하였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무역상담회에 ㈜허니스트(탈모방지샴푸, 화장품), ㈜문경오미자밸리영농조합법인(오미자음료), 한도식품(즉석 누룽지), ㈜원소프트다임(휴대용 체성분측정기), ㈜일신산업(로이단열재), ㈜이지엠테크(LED), 제일윈도텍스(블라인드용 원단), ㈜KH화이바(부직포 소재), 현우정밀(정밀부품) 등 화장품, 식품, 첨단의료기기, 섬유, LED 관련업체로 파견업체를 구성하여 현지 바이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문경에 소재한 문경오미자밸리(대표 박종락)는 지난 8년동안 꾸준히 인도네시아 시장을 두드린 결과 수라바야에서 화교바이어와 즉석에서 판매망 구축에 대한 MOU를 맺고, 자카르타에서도 수출 계약을 진행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어 인도네시아에서도 한국의 오미자 음료를 곧 맛볼수 있게 되었다.

또한, 포항에 위치한 원소프트다임(대표 이대호)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휴대용 체성분측정기를 상품으로 가지고 왔는데, 참가한 바이어들이 즉석에서 샘플을 요청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으며 높은 인기를 거두어 인니시장 진출을 밝게 했다. 
 
한편,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한 아세안 지역에 대한 진출을 가속화 하기 위하여, 수출경험이 부족한 지역기업들의 해외시장조사, 무역실무교육, 통번역, 해외인증 등과 함께 수출상품 기획부터 바이어 발굴까지 도와주는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역량을 끌어 올리고 있다.
 
특히, 금년 상반기에 지역 중소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하여, 기존 운영 중인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를 경상북도-대구광역시 합동사무소로 확대 개편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대구-경북은 산업구조가 비슷하여, 합동사무소 운영으로 지역 기업들을 위한 공동마케팅을 펼치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며 해외에서 대구-경북 상생의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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