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교민 참여 행사 열린다. >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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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삼일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교민 참여 행사 열린다. 한인단체∙동호회 편집부 2019-02-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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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삼일절 및 임시정부수립 기념일에는 주인니 한국대사관을 비롯하여 한인 단체 기관들의 주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3월 1일(금) 오후 6시 레플레스 호텔에서는 한인문예총의 기획으로 삼일절 행사가 열린다.  직스(JIKS)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 거문고와 해금의 아리랑 연주, 무용 퍼포먼스, 태극기 퍼포먼스, 사물놀이 등의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3월 2일(토) 오후 3시에는 416자카르타촛불행동 주최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김진향 이사장 초청 평화통일 강연회 '평화가 경제다'가 자카르타 퍼시픽 플레이스 CGV 영화관에서 열린다. 개성공단을 통해 본 남북 경제협력의 폭발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무료입장)
     
 
 
3월 3일 (일) 오전 5시 30분부터 자카르타 수디르만 거리에서 평화걷기 대회가 열린다. 한인단체 및 교민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인도 함께 참여하여 삼일운동을 재현하는 시가 행진을 할 계획이다. 당일 현장에서는 티셔츠와 모자, 간식이 제공된다. 
 
평화행진 후 롯데에비뉴 1층 메인 아트리움에서 오전 10시 특별강연(김진향)이 이어지고 오후 2시 한국어 말하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와 각종 문화공연 및 사진전이 준비된다.  (* 롯데쇼핑에비뉴로 장소 최종 확정됨)
 
3월 4일(월)에는 오후 1시부터 아뜨마 자야 대학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열린다. 
김성석 UPH 교수, UI 대학 로스띠느 (Rostinew S.S), 김문환 교민사 연구가가 주제 발표 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한인니 문화연구원 (0838 7834 7811)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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