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풍경 “반드시 들어야 할 12신곡” 쏟아지는 호평 >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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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풍경 “반드시 들어야 할 12신곡” 쏟아지는 호평 한인뉴스 편집부 2019-02-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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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탄소년단 뷔가 자작곡 ‘풍경’을 발표한 이후 100여개가 넘는 외신들의 호평과 찬사가 쏟아졌다.
 
미국의 세계적인 뉴스 전문매체인 CNN, 빌보드, 틴보그, 스페인 메트로, 영국의 NME, 프랑스 공영방송 등 수많은 세계 유력 매체들 외에도, 글로벌 스타의 명성답게 지구촌 곳곳이 ‘풍경’에 대한 관심으로 뜨거운 한 주를 보냈다.
칠레의 저명한 문화 예술 매거진 MOR.BO는 “반드시 들어야 할 12곡의 신곡 명단”에 풍경을 포함시켰다. 
 
풍경은 “감미로운 멜로디로 속삭이듯 노래하는 발라드곡”이란 추천사와 함께, 캐나다 일렉트로닉 뮤지션 케이트라나다, 2018 뉴스위크 선정 베스트앨범 11에 빛나는 사커마미, 싸이프레스 힐 등 세계 유명가수들의 신곡과 함께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전 세계 66개 에디션으로 110국 이상에서 발행되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인도네시아)은 뷔의 신곡 공개를 보도하며 “Handsome member 뷔의 8가지 유니크 포인트”라는 특집기사를 내기도 했다.

기사는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와 행동에 반하는 깊고 남성적인 목소리에 주목, “무대를 본 팬들은 그의 바리톤 보이스에 녹아버린다”며 가수로서의 그의 매력을 크게 칭찬했다.
 
빌보드 일본은 방탄소년단 뷔가 직접 작사 작곡한 ‘풍경’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의 곡으로 뷔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로맨틱한 가사와 잘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뉴스통신사인 UPI,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이탈리아 MTV, 페루의 El Comercio, 우루과이의 Happy FM 등이 뷔의 전세계적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하며, 국가를 초월한 글로벌한 보도열기에 동참했다.
 
또한 진입 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미국 현지 라디오에 ‘풍경’ 이 발표된지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의 채널을 보유한 ‘KISS FM’에 ‘풍경’ 포함, 뷔 솔로곡 ‘스티그마’, ‘싱귤래리티’ 또다른 자작곡 ‘네시’까지 4곡 연속으로 특집방송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9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서 참석할 예정으로 앞서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수상자의 모습으로 등장 했던 때와 달라진 세계적 위상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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