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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유니세프,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피해 어린이 위해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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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1-11 14:44 조회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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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2일(현지시간) 순다 해협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피 해를 입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 직원이 판테글랑 주 라부안 보건소에 위생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학교용 개별 위생 키트 1만 개를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지난해 8월 9월 20만 달러 포함해 총 35만 달러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이기철 사무총장)가 10일 연이은 강진과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기금 15만 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기철 사무총장은 “유니세프는 재난 발생 전에도, 발생 중에도, 발생 후에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정부와 협력하여 어린이를 위한 장기적 발전을 위해 일한다”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 기금은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에 전달되어 피해 어린이의 보건, 영양, 식수와 위생, 교육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지난해 8월과 9월에 인도네시아 롬복과 술라웨시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돕기 위해 10월에 지원한 20만 달러를 포함하면 총 35만 달러를 지원한 것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정기후원자 1,200여 명을 비롯해 소리꾼 장사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수출입은행, 이건산업, 대우건설, 네오티스, 인터케어, 유니켐, 빅닷, 벧엘교회 등이 인도네시아 긴급구호 기금을 기부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작년 11월 한 달 동안 인도네시아 구호를 위한 특별 기내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유니세프 인도네시아사무소는 유엔 인도지원팀(UN Humanitarian Country Team) 일원으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계속되는 자연 재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유니세프는 최근 3개월 동안 17만여 명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고 위생 키트 약 1만 개를 배포했다. 어린이 약 141만 명에게 홍역 예방 백신도 접종했다. 약 2만 2천 명에게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어린이 10만여 명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임시 학습 공간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2월 22일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에서 발생한 쓰나미 피해 어린이를 위해서도 학교용 개별 위생 키트 1만 개를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달해 보건소를 통해 배포했다. 말라리아 진단 키트 5만 개, 살충처리 모기장 30만 개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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