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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광주 광산업 제2의 도약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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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1-08 23:26 조회7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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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주최로 일산킽텍스에서 열린 2018 국광융합엑스포(한국광산업진흥회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 예산 100억시대, 광융합지원센터 설립 박차
 
광주시 지역전략산업인 광산업이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올해부터 광융합기술지원법이 시행되면서 광산업이 국가전략산업으로 본격 육성되고, 광주시도 광융합종합지원센터 설립에 나서 다시 한번 광주시의 주력산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한 해 동안 광융합기술지원법 제정과 내부 역량 강화에 주력해 온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올해는 정부의 종합발전계획에 따른 광융합기술 진흥 전담기관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을 계획이다. 
 
진흥회는 전담기관 지정에 대비해 정체된 광산업의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광융합종합지원센터를 광주시의 지원을 받아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구축으로 진흥회는 △광융합 종합정보망 구축 △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창업 및 전주기적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원체계를 일원화시켜 광융합산업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진흥회는 또, 산업부에서 수립하는 종합발전계획에 국내 2,000여개 광융합 관련 기업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해외 직영사무소를 개설, 글로벌 상시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새해 예산 100억원을 확보하는 등 둔화된 광산업의 성장 가속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기부 건물 6층에 직영사무소를 개설하여 광통신부품, LED조명, 광의료 부품 등 18개사 32개 제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베트남 직영사무소 개설을 추진한다. 현재 베트남 과기부 기술혁신센터와 협의중으로 올 상반기중에 개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흥회는 또 올해 처음으로 예산 100억원 시대를 맞았다.  
이는 정부와 광주시의 예산지원뿐만 아니라 신사업발굴을 통한 자체사업 확대에 따른 결과로 올해는 자체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전임 윤장현시장 시절에는 윤 전시장이 광산업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고 오히려 진흥회측과 잦은 갈등이 빚어졌으나 이용섭 시장은 광산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육성의지도 강해 광주의 광산업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토양은 갖추어 진 셈이다.  
 
진흥회는 이와함께 올해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강남) 코엑스에서 2019국제광융합비즈니스페어를 개최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제품경쟁력 강화와 △광기반 연계산업의 광융합 신기술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세계의 광융합 산업 전문가 간 교류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진흥회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올해부터 지역전략산업인 광산업이 국가전략 산업으로 본격 육성되는 만큼 광산업진흥회의 책임과 역할도 그에 걸맞도록 막중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를 비롯한 전국 광융합산업의 육성 컨트롤타워 역할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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