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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위너, 인도네시아 첫 단독 콘서트…폭염 잊은 열렬 환대 한인뉴스 편집부 2018-11-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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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너가 인도네시아 첫 단독 콘서트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7일 위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TENNIS INDOOR SENAYAN’에서 ‘WINNER 2018 EVERYWHERE TOUR IN JAKARTA’를 개최했다. 위너는 브라이언 맥나이트, 웨스트 라이프, 핏불, 켈리 클락슨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도 발자취를 남긴 무대에 오르며 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현지 이너서클(위너 팬클럽)은 공연 시작 전날 공항에서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위너를 반갑게 맞이했다. 특히 10대 소녀 팬들은 각양각색 꽃과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플래카드를 흔들며 대기하는 진풍경을 그렸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는 공연 당일 더욱 고조됐다. 섭씨 33도를 훌쩍 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가 하면 자신들이 직접 제작한 응원도구를 흔들며 위너를 기다렸다. 
 
본 공연에서 데뷔곡 ‘공허해’로 오프닝을 활짝 연 위너는 곧이어 ‘AIR’, ‘LOVE ME LOVE ME’, ‘EVERYDAY’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모두 인도네시아어를 비롯해 영어, 한국어 등 다국어로 소감을 준비, 해외 팬들을 배려하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위너는 “인도네시아에서 첫 단독 콘서트다. 우리를 많이 기다렸다는 것 잘 알고 있다. 이 순간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우리의 무대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너는 각자의 개성이 완벽히 녹아든 솔로 무대를 선물했다. 또 평소 ‘팬바라기’답게 끊임없는 교감을 이어갔다. 강승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나시고렝이다. 인도네시아와서 오늘 하루에만 두 번이나 먹었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혀 팬들을 열광케 했다. 
 
팬들은 앵콜 전 ‘MOVIE STAR’를 무반주로 부르는가 하면, ‘위너는 우리의 무비스타’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끝으로 위너는 “오늘은 너무 특별한 날이었다. 가수는 팬들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새로운 앨범을 들고 다시 찾아 오겠다. 또 만나요”라고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자카르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위너는 오는 24일 홍콩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의 대장정을 마친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위너는 내년 1월 5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와 1월 북미 투어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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