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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코린도사회공헌재단, 술라웨시 지진해일피해복구에 70억 루피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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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10-11 18:36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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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도 그룹의 사회공헌 재단(Yayasan Korindo)이 9월 28일 강진과 쓰나미의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를 위해 70억 루피아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다.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은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재해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코린도 그룹의 주력사업 제품인 합판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10월 11일 오전 11시 PMI(인도네시아 적십자사)본부에서 열린 지원 협약식에서는 승범수 사회공헌 재단 이사장 겸 코린도 그룹 수석 부회장과 이순형 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그리고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부총재인 기난자르 까르타사스미타(Ginandjar Kartasasmita)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린도사회공헌재단이 약속한 지원은 총 4종류의 합판으로 112,200장(약 1,100㎥)에 달한다. 이는 일반 합판을 비롯해 콘크리트 양생에 쓰이는 코팅 합판 등이다.
 
이날 사회공헌재단의 이사장인 승범수 코린도 그룹 수석 부회장은 “이번 술라웨시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먼저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코린도 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합판으로 건실하게 성장한 만큼, 우리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이 전달하는 합판이 피해 지역의 재건과 복구에 요긴하게 쓰여 하루 속히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난 피해자들의 아픔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월에 일어났던 롬복 지진에서도 긴급 구호 물품들을 신속히 전달해 피해자들을 도왔다. 코린도 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써 인도네시아의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사회공헌 재단인 Yayasan KORINDO를 설립해 인도네시아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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