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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무역협회, 한-인니 비즈니스 Dialogue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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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8-10 10:37 조회2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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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상의(KADIN)와 공동으로 한국 기업-인니 정부 간 무역, 투자 장벽 애로 해결을 위한 논의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센터(센터장 권도겸)는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인니 상공회의소(KADIN)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대표 기업과 인도네시아 정부측이 참여하여 무역, 투자분야 관련 규제 및 애로 해소를 위한“한-인니 비즈니스 Dialogue”를 8월 6일 땅그랑 BSD ICE 전시장 1층 Garuda 세미나룸에서 개최하였다.
 
동 Dialogue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투자, 인증/인허가, 통관, 관세, 비관세 장벽 등 무역, 투자 분야 애로사항을 민간 차원에서 인도네시아 정부측에 생생한 현장 의견을 전달, 협의하는 자리로서 처음으로 시도된 민관 협의채널이다. 기업의 고민을 청취하고 각종 규제개선을 위한 인니정부의 의지가 반영되어 마련된 자리로 투자환경,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통한 한-인니의 원활한 경제협력 발전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한국 측에서는 주한 인니대사관 상무관, 관세관, 국세관과 함께 한인니동반자협의회 김남용 사무총장, 삼성전자, KT&G, i롯데, 코린도, 한국타이어, CJ 대한통운, ITL, 대한전선, 무궁화유통 등 10개사가 참가하였다. 기업들은 모더레이터(Mr Endy bayuni, 자카르타 포스트)의 진행에 따라 인허가/인증, 통관, 규제, 법률/제도 개선 등 각 애로사항을 기업별로 개진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측에서 청취 후 건별로 코멘트하고 관련 검토 의견, 개선방향 등을 전달하였다. 
 
한편, 인도네시아 정부측에서는 산업부 금속, 기계, 광물, 운송 담당 Harjanto 차관, 무역부 무역분야 Marlop 국장, 투자청(BKPM) Iman Soejoedi 국장, 외교부 동아시아 담당 부국장 Riza Wardhana 등이 참여하여 관련 사안별로 인니 정부측 입장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질의할 수 있었다. 특히, 인니 산업부, 투자청에서는 제기된 무역투자 애로/규제에 대해 최대한 업계 의견을 반영한 대안을 검토해 보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공동 주최측 인니 상의(KADIN)에서도 Ms. Shinta 대외국제관계  부회장, Mr. Jongkie 한국위원회 위원장, 김육찬 사무총장, Mr. Vega 아시아태평양 협력위원장 등도 참석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인니 정부측에 설명해 주기도 하였다. 
 
이와 관련, KADIN측 Jongkie 위원장은 “이번 첫 다이아로그 행사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양국 민간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발굴, 전달하고 발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동 한인니 비즈니스 다이아로그를 기획, 준비한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 권도겸 센터장도 “양국간 처음으로 개최된 비즈니스 다이아로그가 첫 발을 훌륭히 뗐다고 평가하면서 금번 민관협력채널을 통해 기업애로가 일회성으로 제기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례적으로 개최되어 꾸준히 전달되고 각 정부 부처에서 후속 조치 등을 통해 현재 기업이 가진 어려움이 해결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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