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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소잉 린넨&인도네시아 콜라보 패션쇼, 세미나 ‘2018 핸디아티코리아’에서 펼쳐진다! 한인뉴스 편집부 2018-07-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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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 린넨&인도네시아 콜라보 패션쇼, 세미나 ‘2018 핸디아티코리아’에서 펼쳐진다!
 
개인의 개성과 독특한 스타일이 담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핸드메이드페어인 ‘2018 핸디아티코리아’(이하 2018 핸코)가, 7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2018 핸코’는 소잉 린넨 & 인도네시아의 콜라보 패션쇼와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가 열려 보다 많은 볼거리가 제공된다.  
 
 
 - 소잉 린넨 & 인도네시아 콜라보 패션쇼 
 국내 소잉 린넨과 인도네시아의 콜라보로 80여 작품과 시니어 모델이 ‘2018 핸코’와 함께한다. 이번 패션쇼는 효재스타일의 오프닝으로 시작하여, 국내외 핸드메이드 소잉 린넨&인도네시아의 콜라보 패션쇼가 펼쳐진다. 또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인도네시아의 공연이 펼쳐지며, 나를 표현하기 위해 그 설레임을 찾아가는 시니어모델 ‘유겟미’가 함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아울러 소잉 린넨과 인도네시아의 콜라보 패션쇼는 7월 28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핸디아티코리아 ‘STAGE SHOW’ 
공예, 소잉, 가죽 등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것부터 소상공인 지원사업 세미나, 해외 핸드메이드 시장 동향 및 진출 방안까지 알 수 있는 핸코 스테이지인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각기 다른 주제로 여러 작가들로부터 4일간 진행된다. 특히 화제의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태원준’이 지금까지 92개국 500여 도시를 여행하며 파란만장했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세미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입장료는 일부 세미나를 제외하고는 무료이다.
 
‘2018 핸코’ 입장료는 정가 1만 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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