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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 이달말 자카르타 현지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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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7-12 18:53 조회6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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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명단 발표 입장하는 선동열
야구국가대표팀 선동열 전임감독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24명의 선수를 발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박 3일간 아시안게임 야구장·숙소 점검
 

오는 8월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선동열 야구대표팀 감독이 현지 실사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선동열 감독이 30일 출국해 현지 야구장 시설과 숙소 등을 점검하고 8월 1일 돌아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 감독의 현지답사에는 KBO 실무진이 동행해 경기장과 숙소의 이동 거리, 식당 및 편의시설 등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는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과 차량으로 90분가량 떨어진 라와만군 보조구장에서 개최된다.

아시안게임 야구장은 신설구장이긴 하지만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야구 저변이 없다시피 하다 보니 시설이 상당히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과 4월 현지 실사한 아시아야구연맹(BFA)은 자카르타 GBK 구장의 외야 펜스에 보호패드 대신 철망이 처졌고, 그라운드에 배수로까지 드러난 사실을 확인하고 시설 보완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한 라와만군 보조구장은 조명시설이 없어 무더운 낮에 경기를 펼쳐야 한다.
 
선동열 감독은 지난달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하면서 "인도네시아가 기온 40도 안팎으로 덥고, 8월 중순이면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지칠 때여서 베테랑보다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뽑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는 역대 최다인 11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 대만, 중국, 홍콩, 파키스탄, 태국, 홍콩,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라오스 등 11개국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역대 최다국이 참가하면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하위 랭킹 4개국을 대상으로 예선을 먼저 치러 본선 라운드에 진출할 1개 팀을 선정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나머지 7개국과 A, B 2개 조로 본선 1라운드를 치르고, 각 조 1, 2위 팀은 본선 2라운드인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다.
 
'슈퍼 라운드'는 본선 1라운드 각 조 1위 팀이 1승을 안고, 2위 팀은 1패를 당한 상태에서 반대 조 1, 2위와 경기한다.
슈퍼 라운드 1, 2위 팀은 결승에 올라 금메달을 다투고 3, 4위팀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대표팀은 8월 18일 소집돼 잠실구장에서 합동훈련을 한 뒤 8월 23일 자카르타로 이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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