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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정부, 하람성분 분석센터 하반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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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6-06 17:19 조회2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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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시장 진출기업 설명회
알코올·돼지성분 분석 통해 할랄인증 관련 정보 제공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할랄식품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정부가 국내외 할랄·코셔 식품인증을 위한 식품 성분분석센터를 올해 하반기 중에 개설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5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할랄식품시장 진출시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영순 식약처 농축수산물정책과장은 “이슬람 인구가 꾸준히 성장하면서 할랄 시장 규모도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할랄인증획득의 어려움 등으로 우리 수출업체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이에 오늘 인도네시아, 태국 할랄인증제도 정부 관계자들과 할랄식품시장동향, 할랄인증, 우리 정부의 정책 등에 설명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설명회에 참가한 레이놀드(Reynold Pandapotan Simtopul) 인도네시아 농업부 관계자와 도나랏(Dolnarat Yamtang) 태국농업협력부 수의검역관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리 업체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와 한국식품연구원은 우리 업체의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있다고 밝혔다. 오승용 한식연 박사는 “그동안 이메일과 우편으로만 신청받던 할랄식품성분분석 지원을 올해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일괄지원 받고, 할랄랩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오승용 한식연 박사는 “그동안 이메일과 우편으로만 접수를 받던 할랄식품성분분석지원을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며 “그동안은 서류 누락 등으로 지원이 늦어졌지만,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 진행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빠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하반기부터는 우리 업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하람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할랄랩이 개설된다. 하람은 할랄의 반대말로 이슬람교의 율법에서 금지하는 알코올과 돼지성분 등을 일컫는 말. 이 과정이 굉장히 까다로와 할랄인증 및 시장 진출에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따라 한식연은 하람성분 분석 장비 및 기자재, 인력 등을 갖춘 연구실을 준비하고 있다. 오 박사는 “하반기 중으로 개소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할랄인증 취득과 관련 정보 제공, 성분분석을 통한 인증지원 등 모든 과정에 지원을 강화해 수출 확대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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