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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경북도, 인니 시장진출을 위한 할랄세미나... 참가 기업체 만족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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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5-17 16:43 조회2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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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BN 경북방송 제공)

- 안선근 경북도 경제정책자문관, 인니 관계자 등 할랄 강연
 
경상북도는 지난 16일(수) 도청 동락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 및 수출지원 유관기관 임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을 위한 할랄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경상북도 경제정책자문관으로 위촉된 안선근 UIN대학교 교수는 ‘인도네시아 이슬람과 할랄을 보면 새로운 비즈니스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정부의 남방정책과 연계한 인도네시아 진출전략, 세계 할랄시장의 성장변화에 대한 새로운 자세, 인도네시아 정부의 할랄정책에 대한 대응방안 및 중소기업의 준비 등 다양한 내용을 강의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식약청 관계자가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 인도네시아 수출기업들의 다양한 인증취득 절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인도네시아 국가표준인증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했다. 
 
오미자김․양파김과 오미자 음료를 제조하는 농업회사법인 ㈜문경미소 박경란 대표는 “할랄시장 개척을 위해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인증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내 할랄인증 취득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장과 중동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할랄제품을 소비하는 무슬림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28.3%인 18억 명에 이르고 있어 시장개척을 위한 인증획득 지원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할랄시장 개척을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중소기업의 할랄인증 지원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할랄인증 제품은 건강과 위생측면에서 안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할랄제품에 대한 인기가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으며 할랄인증을 획득한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은 제품의 가치를 더하기 때문에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할랄 및 각종 인증 취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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