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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렝 원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이준 쉐프, ‘2018 우붓국제요리페스티발’에서 ‘나물’ 요리 선보여 >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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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정부기관 | 미슐렝 원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 이준 쉐프, ‘2018 우붓국제요리페스티발’에서 ‘나물’ 요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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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4-15 23:10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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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시연 중인 이 준 쉐프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4.13(금)-15(일)간 매년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Ubud)에서 개최되는 '우붓국제식품페스티발‘ 행사에 한국의 유명 미슐렝 원스타 ’이준‘ 쉐프를 초청·후원하여 한식 홍보의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주최측은 연간 약 10,000여명이 참가하는 ‘우붓국제식품페스티발’ 행사에 한국의 미슐랭 스타를 초청할 수 있게 되어 행사가 더욱 풍요로워 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사의를 표했다.  
 
13일(금) 개막일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발리 우붓을 방문한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까지 대거 모여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특히, 이준 쉐프의 시연회는 첫날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이준 쉐프의 유창한 영어로 ‘한식’의 우수성과 ‘한식’에서 사용되는 독특한 ‘나물’재료들을 소개하며 직접 향기를 맡고 맛을 볼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을 뿐 더러 조리시간 중 다소 지루할 수 있었으나 계속되는 요리 유머를 섞어가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끌고 나갔다.
 
이준 쉐프는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방풍나물’을 비롯한 건강에 좋은 나물과 능이버섯, 그리고 직접 만든 흑마늘 소스를 곁들인 양고기 요리와 스파게티 요리를 선보였고 직접 만든 요리를 모든 참가자들에게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의 특수지역에서만 자란다는 나물요리를 맛 본 외국인들은 처음 맛 본 나물의 맛과 향기를 천천히 음미하며 찬사를 보냈고 아울러 흑마늘 소스를 맛본 많은 외국인들은 만드는 방법을 질문했고 의외로 간단했던 방법에 많은 호기심을 보였다. 홍콩에서 ‘브릭스 하우스(bRick House)라는 레스토랑을 경영한다는 사실라 림부(Sashila Limbu)씨는 한국의 나물요리에 매우 관심이 많다며 행사 후 이준 쉐프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한-홍콩 요리 협연을 의뢰하기도 했다. 
 
이준 쉐프는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미슐렝 1개의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 스와니예(SOIGNE`)를 운영하고 있다. 이준 쉐프는 이번 ‘우붓국제식품페스티발’행사에서 4월 13일 오후 2시 요리시연, 14일 갈라디너쇼 요리, 15일 마스터 클래스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행사개요>
ㅇ 행 사 명 : 2018 우붓국제식품 페스티발
ㅇ 일    시 : 2018년 4월 13일(금) - 15일(토) 
ㅇ 장    소 : 발리 우붓(Ubud)
ㅇ 주최/주관: 무드라 스와리 사라스와띠(Mudra Swari Saraswati)재단, 우붓시 
ㅇ 후    원 : 인니관광청,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ABC그룹 외 미디어 파트너 등 약 50개사
 
한국의 3가지 나물을 곁들인 스파게티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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