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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 | 대기업 장터 깔고, 중기는 대박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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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3-12 23:35 조회5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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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롯데마트에서 열린 한국 제품 판촉전. [사진 롯데마트]
 
“한국에서 가져간 제품을 모두 판 것은 물론 인도네시아 바이어로부터 현지에 공장을 설립하자는 제안까지 받았습니다.” 
  

-해외서 온라인서 ‘상생 플랫폼’ 눈길
-판로 개척 힘든 40개 중소업체
-롯데, 인도네시아 판촉전 데려가
-10개 업체는 가져간 물량 완판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1층에서 열린 ‘한국제품 판촉전’에 참가한 황혜실 서광알미늄 대표는 가장 큰 문제였던 판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상생 플랫폼’이 최근 확산하고 있다. 
 
일회용 알루미늄 식품 용기 제작업체인 서광알미늄은 지난해 10월 롯데유통BU(사업부문)와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을 통해 기회를 얻은 경우다. 
 
롯데는 행사를 통해 발탁한 400개 신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롯데의 전문 MD(상품기획자)가 유통 노하우를 전수하고 국내외 롯데 유통채널을 안내하며 법규 교육까지 하는 등의 보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롯데 현지 매장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달 초 인도네시아 판촉전에는 40개 업체가 참여했는데 롯데와 창업진흥원이 통관비, 상품운반비 등을 전액 지원했다. 
  
롯데마트 김종우 책임은 “10개 업체가 준비해간 물량을 모두 팔았고, 현지 업체와의 추가 계약까지 고려하면 3억원가량의 성과를 낸 셈”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이달 말 베트남에서도 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고 다음 달에는 인도네시아에서 2차 판촉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제품 아이디어와 품질은 뛰어나지만, 판로가 없어 고전하는 신생·중소기업에 롯데의 다양한 유통채널을 판로로 제공하고 있다”며 “롯데 입장에서는 새 업체의 뛰어난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전체 매장의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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