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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뉴스 | 전남대 BK21+ 글로벌디아스포라사업팀, 인도네시아에서 국제공동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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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2-13 16:49 조회4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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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BK21+ 글로벌디아스포라사업팀과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이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2월 21(수)에서 23일(금)까지 3일 동안 인도네시아 파라히양 가톨릭대학에서 개최한다.

파라히양 카톨릭대학 국제연구소와 함께 여는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초국가시대 디아스포라: 공간, 지역, 네트워크’이다. 
  
역사적으로 인류가 정착하고 국가를 형성한 정주 문화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세계 인류는 언제나 유목민으로서 대륙을 이동했다. 이러한 이동은 다양한 요소들의 혼재를 야기함과 더불어 인류 문명의 발전과 전파를 이끌어 왔다. 오늘날 세계화와 지식정보화는 인류의 이동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세계 각국은 ‘다민족·다문화’가 새로운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이렇듯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아시아 각국의 디아스포라가 거주국에 어떻게 정착하고 자신들의 문화와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비교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호주 등의 주요 디아스포라 연구기관에서 50여명의 전문연구자가 참석, 디아스포라 관련 다양한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디아스포라 연구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전남대 측은 “이러한 논의는 21세기 사회과학의 이슈로서 디아스포라 담론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방법론과 비전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전남대 디아스포라학과 BK21+ 글로벌디아스포라사업팀과 인도네시아 파라히양대학 국제연구소 지난 2017년 5월 25일 체결한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된 첫 번째 학술프로그램이다.
   
글로벌디아스포라사업팀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정례적 학술교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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